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역동적인 실행력으로 경영효율 개선을 실천해 저성장의 늪을 건너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조 회장은 "약가 인하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의약품 유통 산업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올해는 성장이나 수익률도 중요한 동시에 어떤 선택과 집중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효율 개선을 위해 조직과 업무방식의 효율화, 업무 태도와 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 일심단결과 전략적 집중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작년 성과로는 스마트허브센터 본격 가동, 인천센터의 3PL·4PL 전용 센터 전환 등을 지목했다. 이 회사는 작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그룹사 연결 기준 연 매출 5조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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