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로젝션용 신개념 스크린

오픈티비넷(대표 안창배)은 기존 스크린에 비해 무게가 10분의 1에 불과하고 광시야각이 뛰어난 신개념의 프로젝션용 대형 스크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러 장의 필름을 겹친 형태로 제작돼 100인치의 무게가 기존 제품의 10분의 1인 300g에 불과하다. 무게가 가벼워 프레임 없이도 설치할 수 있으며 유리창 부착도 가능하다. 또 필름 소재를 사용함에 따라 큰 사이즈에 비해 제조원가가 저렴하고 제조공정의 단순화를 통해 경제성도 뛰어나다. 소비자가격은 기존 제품의 50% 수준이며 광시야각은 180도로 CRT와 대등한 수준을 보인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시장의 50%를 점유한다는 계획이다.
www.opentvnet.com
한수진기자 <popsc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