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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경제 광고대상] 골프매거진 우수상- 삼양인터내셔날

핑 골프 ‘Power of G10’ 시리즈 광고에 2008 서울경제 광고대상 우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경제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광고를 봐주신 모든 애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핑은 피팅클럽의 선두주자로 모든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클럽을 찾아드리는 피팅을 1순위로 생각하는 골프클럽 브랜드입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특성에 맞는 클럽을 찾아드리기 위해 오늘도 핑의 모든 엔지니어와 피터들은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제품은 핑의 베스트셀러인 G10 시리즈입니다. 폭발적인 비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G10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그리고 최상의 방향성과 타구감을 선사하는 G10 아이언은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져 골프동호회, 쇼핑몰, 홈페이지 등의 사용후기만으로 판매율이 초고속으로 성장한 베스트셀러입니다.



핑 골프는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서비스와 최고의 성능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리며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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