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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명상실

1970년 11월호. 이 명상실 안에 들어가서 벽에 붙은 각종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느낌을 받으면서 자연과 신비한 교감을 할 수 있다.

텅 빈 성당 안에 있는 것 같은 평화로운 기분도 느낄 수 있다. popsci.com/archives에 가면 파퓰러사이언스의 지난 기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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