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002290
KOSDAQ
- 3,460
- 10
- +0.29%
- 거래량 :
- 26,458
- 거래대금(백만) :
- 91
- 전일 3,450
- 고가 3,465
- 52주최고 5,190
- 발행주식(천주) 12,400
- 시가 3,450
- 저가 3,425
- 52주최저 2,800
- 시가총액(백만) 42,904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금화피에스시 |
| LS마린솔루션 |
| 대명에너지 |
| 국보디자인 |
| 동신건설 |
| SGC E&C |
| 세보엠이씨 |
| 금양그린파워 |
| 일진파워 |
| 상지건설 |
| 특수건설 |
| 세종텔레콤 |
| KCC건설 |
| 대원 |
| 남화토건 |
| 삼일기업공사 |
| 우원개발 |
| 동원개발 |
| 신원종합개발 |
| KH 건설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금화피에스시 | 32,350 | 550 | +1.73% | 9,141 | 295 | 1,941 |
| LS마린솔루션 | 24,300 | 450 | -1.82% | 278,503 | 6,896 | 12,694 |
| 대명에너지 | 23,500 | 50 | -0.21% | 47,664 | 1,136 | 4,210 |
| 국보디자인 | 22,000 | 50 | +0.23% | 4,622 | 101 | 1,650 |
| 동신건설 | 16,420 | 240 | -1.44% | 19,652 | 324 | 1,379 |
| SGC E&C | 14,500 | 290 | -1.96% | 7,022 | 102 | 730 |
| 세보엠이씨 | 13,320 | 50 | -0.37% | 24,668 | 328 | 1,403 |
| 금양그린파워 | 10,930 | 40 | +0.37% | 95,776 | 1,029 | 1,325 |
| 일진파워 | 10,340 | 10 | +0.10% | 83,048 | 866 | 1,559 |
| 상지건설 | 9,970 | 200 | -1.97% | 192,506 | 1,921 | 681 |
| 특수건설 | 6,100 | 150 | +2.52% | 478,575 | 2,977 | 1,070 |
| 세종텔레콤 | 5,310 | 20 | -0.38% | 13,932 | 74 | 1,062 |
| KCC건설 | 5,240 | 40 | -0.76% | 12,162 | 63 | 1,121 |
| 대원 | 4,715 | 55 | -1.15% | 15,939 | 75 | 634 |
| 남화토건 | 4,060 | 10 | +0.25% | 9,524 | 39 | 477 |
| 삼일기업공사 | 3,460 | 10 | +0.29% | 26,458 | 91 | 429 |
| 우원개발 | 3,230 | 50 | -1.52% | 71,610 | 231 | 584 |
| 동원개발 | 2,800 | 15 | +0.54% | 38,114 | 106 | 2,543 |
| 신원종합개발 | 2,710 | 15 | -0.55% | 39,368 | 106 | 316 |
| KH 건설 | 2,555 | 0 | 0.00% | 0 | 0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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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X 기준
| 1텔코웨어 | 18,910 | +29.97% |
| 2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 39,700 | +29.95% |
| 3코오롱모빌리티그룹 | 15,170 | +20.30% |
| 4우진 | 15,100 | +15.98% |
| 5이수스페셜티케미컬 | 51,200 | +12.28% |
| 6일신석재 | 2,205 | +11.65% |
| 7셀트리온 | 184,200 | +8.93% |
| 8한일철강 | 3,395 | +7.27% |
| 9한국전자홀딩스 | 785 | +7.24% |
| 10빙그레 | 78,800 | +6.78% |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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