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003280
KOSPI
- 1,685
- 11
- +0.66%
- 거래량 :
- 598,655
- 거래대금(백만) :
- 1,008
- 전일 1,674
- 고가 1,697
- 52주최고 2,545
- 발행주식(천주) 240,425
- 시가 1,687
- 저가 1,674
- 52주최저 1,414
- 시가총액(백만) 405,116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현대글로비스 |
| CJ대한통운 |
| 한국공항 |
| 천일고속 |
| 대한항공우 |
| 대한항공 |
| 한진 |
| HMM |
| 세방 |
| KSS해운 |
| 세방우 |
| 아시아나항공 |
| 동양고속 |
| 진에어 |
| STX그린로지스 |
| 제주항공 |
| KCTC |
| 팬오션 |
| 한익스프레스 |
| 동방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현대글로비스 | 165,900 | 5,900 | +3.69% | 97,901 | 16,156 | 124,425 |
| CJ대한통운 | 90,700 | 7,300 | +8.75% | 292,349 | 26,009 | 20,691 |
| 한국공항 | 59,000 | 800 | +1.37% | 1,064 | 63 | 1,868 |
| 천일고속 | 37,800 | 700 | +1.89% | 14 | 1 | 540 |
| 대한항공우 | 24,200 | 200 | -0.82% | 11,596 | 281 | 269 |
| 대한항공 | 21,950 | 250 | +1.15% | 522,560 | 11,435 | 80,824 |
| 한진 | 20,500 | 350 | +1.74% | 16,760 | 342 | 3,123 |
| HMM | 20,100 | 280 | +1.41% | 529,677 | 10,606 | 189,591 |
| 세방 | 13,680 | 690 | +5.31% | 81,611 | 1,101 | 2,615 |
| KSS해운 | 9,110 | 240 | +2.71% | 41,222 | 372 | 2,103 |
| 세방우 | 8,920 | 350 | +4.08% | 9,665 | 85 | 329 |
| 아시아나항공 | 8,520 | 130 | +1.55% | 70,941 | 603 | 17,550 |
| 동양고속 | 7,580 | 30 | +0.40% | 794 | 6 | 219 |
| 진에어 | 7,180 | 260 | +3.76% | 59,928 | 427 | 3,748 |
| STX그린로지스 | 6,570 | 90 | +1.39% | 11,966 | 78 | 471 |
| 제주항공 | 5,490 | 240 | +4.57% | 86,753 | 466 | 4,427 |
| KCTC | 5,200 | 80 | +1.56% | 92,192 | 474 | 1,560 |
| 팬오션 | 3,800 | 0 | 0.00% | 693,822 | 2,633 | 20,314 |
| 한익스프레스 | 3,300 | 15 | +0.46% | 5,658 | 19 | 396 |
| 동방 | 2,760 | 75 | +2.79% | 243,342 | 666 |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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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X 기준
| 1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31,100 | +26.17% |
| 2코오롱모빌리티그룹 | 12,660 | +25.35% |
| 3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 34,900 | +20.76% |
| 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58,800 | +19.15% |
| 5DB하이텍 | 61,900 | +15.92% |
| 6한국앤컴퍼니 | 28,150 | +14.43% |
| 7SNT홀딩스 | 66,400 | +12.54% |
| 8형지엘리트 | 1,355 | +12.45% |
| 9대덕전자 | 47,050 | +11.36% |
| 10이수페타시스 | 115,600 | +11.15% |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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