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건설
042940
KOSDAQ
- 7,000
- 50
- +0.72%
- 거래량 :
- 66,466
- 거래대금(백만) :
- 461
- 전일 6,950
- 고가 7,080
- 52주최고 56,400
- 발행주식(천주) 6,829
- 시가 6,830
- 저가 6,600
- 52주최저 3,020
- 시가총액(백만) 47,801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금화피에스시 |
| LS마린솔루션 |
| 대명에너지 |
| 국보디자인 |
| 동신건설 |
| 금양그린파워 |
| 세보엠이씨 |
| SGC E&C |
| 일진파워 |
| 상지건설 |
| 세종텔레콤 |
| 특수건설 |
| KCC건설 |
| 대원 |
| 남화토건 |
| 삼일기업공사 |
| 우원개발 |
| 동원개발 |
| KH 건설 |
| 신원종합개발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금화피에스시 | 30,950 | 350 | +1.14% | 10,433 | 319 | 1,857 |
| LS마린솔루션 | 28,500 | 1,400 | +5.17% | 1,142,745 | 32,452 | 14,888 |
| 대명에너지 | 20,600 | 450 | -2.14% | 36,005 | 733 | 3,691 |
| 국보디자인 | 20,550 | 250 | -1.20% | 4,555 | 94 | 1,541 |
| 동신건설 | 14,320 | 220 | -1.51% | 11,416 | 163 | 1,203 |
| 금양그린파워 | 13,380 | 140 | +1.06% | 56,791 | 748 | 1,622 |
| 세보엠이씨 | 12,920 | 230 | -1.75% | 26,189 | 337 | 1,360 |
| SGC E&C | 12,310 | 90 | -0.73% | 1,112 | 14 | 620 |
| 일진파워 | 10,190 | 110 | -1.07% | 93,901 | 946 | 1,537 |
| 상지건설 | 7,000 | 50 | +0.72% | 66,466 | 461 | 478 |
| 세종텔레콤 | 5,490 | 0 | 0.00% | 0 | 0 | 1,098 |
| 특수건설 | 5,350 | 80 | -1.47% | 78,036 | 413 | 939 |
| KCC건설 | 4,695 | 5 | -0.11% | 13,526 | 63 | 1,005 |
| 대원 | 4,445 | 55 | -1.22% | 2,608 | 12 | 598 |
| 남화토건 | 3,715 | 0 | 0.00% | 4,730 | 17 | 436 |
| 삼일기업공사 | 3,595 | 25 | -0.69% | 131,172 | 470 | 446 |
| 우원개발 | 2,695 | 90 | -3.23% | 66,161 | 179 | 487 |
| 동원개발 | 2,560 | 35 | +1.39% | 37,007 | 94 | 2,325 |
| KH 건설 | 2,555 | 0 | 0.00% | 0 | 0 | 676 |
| 신원종합개발 | 2,415 | 50 | -2.03% | 28,546 | 69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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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X 기준
| 1코아스 | 5,280 | +15.66% |
| 2삼일제약 | 10,510 | +10.86% |
| 3지역난방공사 | 108,600 | +10.48% |
| 4GS리테일 | 20,150 | +8.98% |
| 5코오롱모빌리티그룹 | 10,100 | +8.60% |
| 6삼성공조 | 15,840 | +7.46% |
| 7아모레퍼시픽 | 126,500 | +6.66% |
| 8아모레퍼시픽홀딩스 | 26,600 | +6.40% |
| 9GS피앤엘 | 40,650 | +5.31% |
| 10아모레퍼시픽홀딩스우 | 11,450 | +5.14% |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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