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의 목소리’ SBS 아나운서 김선재, 단아+귀요미 미모 눈길…‘심쿵’

‘신의 목소리’ SBS 아나운서 김선재, 단아+귀요미 미모 눈길…‘심쿵’




‘신의 목소리’ 김선재 아나운서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는 SBS 김선재 아나운서가 에일리 ‘보여줄게’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김선재 아나운서는 때 묻지 않은 목소리와 단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김선재 아나운서는 “방송을 하니까 카메라 앞에서 안 떠는데 너무 떨리고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선재 아나운서는 “새벽 5시 정각 뉴스를 하고 있다. 준비를 하려면 3시에 일어난다”며 “모닝콜이 필요하다”고 성시경을 바라보며 성시경의 마음을 녹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신의 목소리’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