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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천재 리스트

해커, 기술자, 과학자, 유명인사, 그리고 천재들을 알아본 평범한 사람들

[소셜]
● 트위터는 실제 차단 기능이 있는 블록 버튼으로 트롤을 막는다.

● 터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사용해 군사 쿠데타를 막았다.

● 페이스북 라이브가 케이블 TV 뉴스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 “계정을 없애세요.”






● 어떤 AI 알고리즘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연설 내용을 분석해 보았다.다음과 같은 ‘트럼프스러운’ 트위터 내용들이 나왔다. “저는 조국을 사랑합니다. 저는 승리할 것입니다. 오하이오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는 그 곳을 구입할 것입니다.”






● 10살 먹은 핀란드 해커가 인스타그램을 해킹했다. 저스틴 비버의 발언을 지우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 페이스북은 전 DARPA 국장 레지나 듀간을 직원으로 고용했다. 소셜 미디어의 병기화가 진행 중이다.

● 스냅챗은 첫 장편영화 ‘시크하우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사라진 오스카 상은...

● 볼보는 스냅챗에 최신 자동차를 공개했다. 사커 맘(중산층)들 보다는 밀레니얼 세대를 노렸다.


[대중문화]




● 마이크로소프트는 마리화나 업계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종자 추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어쩌면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전 3시에 링크드인을 인수한 이유를 설명해 줄지도 모른다.






● 요리사 호세 안드레스가 워싱턴 D.C.에서 5000인분의 파에야 (스페인요리)를 만들었다. 음식 찌꺼기만 사용했다.






● 유출된 파나마 페이퍼스에 따르면, 전세계의 1%는 실제로 탈세와 부폐정치를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 포켓몬 고 (강도들은 제외하고)

● 연방 상소 법원은 인터넷의 중립성을 인정했다.






●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 설계자들은 가상현실 고글을 사용해, 상하이에 들어설 새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들을 시험한다.

● 인도에서 80만 명이 하루 동안 49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종전 기네스북 기록 4840만 그루를 갱신했다.






● 뉴질랜드의 수족관에서 기르던 농구공만한 문어 잉키가 직경 15cm의 배수관을 통해 수족관을 탈출, 인근의 바다로 달아났다. 그는 수족관에 갇혀 사는 전 세계 수백만 마리 물고기들의 영웅이 되었다.






● 어느 체코인이 루빅스 큐브의 구조를 분석해 그 푸는 법을 알려주는 증강현실 도구를 개발했다. 이제 그는 누구보다도 쉽게 큐브를 풀 수 있다.






● VR의 해가 드디어 오고 말았다. 그런데 왜 내가 주문한 헤드세트는 아직 안 왔을까?

● 엘리자베스 홈즈의 혈액검사 회사인 ‘테라노스’ 사의 자산가치 90억 달러가 0달러로 폭락했다. 이후 홈즈는 제니퍼 로렌스가 극장 화면에서 자신의 실패를 연기하는 모습을 보러 갈 거라는 소식도 들린다.




[로봇]




● 러시아 억만장자인 유리 밀너는 공상과학 소설스러운 우주 탐사 계획을 후원하고 있다. 레이저를 사용해 알파 센타우리로 탐험선을 보낸다는 것이다. 이로서 기존 방법으로는 3만 년이나 걸리던 탐험 기간이 4년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 레바논에 온 시리아 난민들이 미국에서 벌어진 국제 벡스 로보틱스 대회에서 입상했다.

● 암스테르담에서는 로봇 팔과3D 프린팅 기술로 다리를 만들었다.


[비행체]




● 래리 페이지는 자동차도 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투자가 있어야 한다.

● 샌 디에고의 대학생들이 3D 프린팅된 부품으로 만들어진 로켓을 날리는 데 성공했다. NASA의 3D 프린팅 로켓은 아직 시험 중이다.






● 중국의 Ehang 무인기 택시의 네바다 주 실험이 허가되었다. 네바다 주는 혁신을 일으키는 곳이다.






● 월마트는 창고에서의 신속한 제품 배분을 위해 무인기를 사용한다.


[혁신적인 발명 발견]




● 결국, 고기 버거처럼 “ 육즙”이 나오는 채식 버거가 나왔다.






● 과학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중력파 이론을인정했다. 왜 인정했는지는 스스로도 알 수 없다.






● 쥐 근육과 금, 실리콘으로 로봇 노랑가오리를 만들었다. 빛을 비추면 헤엄친다.


[엘론 머스크]
● 17년의 공사 기간 동안 2800만 톤의 돌을 옮긴 끝에 세계에서 제일 긴 터널인 고트하르트 터널이 스위스 알프스에 개통되었다.






● 테슬라는 노드스트롬 백화점에서 차량을 대중에게 판매하고 있다.

● 하버드 대학의 연구자들은 인공 광합성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잎사귀를 만들어냈다.






●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 가정용 배터리, 솔라시티를 결합해 우리의 가정을 거대한 폐루프 에너지 구조로 만들고 있다.






● 뉴욕 시는 이스트 리버 트롤리를 제안했다. 한편 엘론 머스크는 하이퍼루프를 실험 중이다.

● 포르투갈이 4일 동안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만 전력을 생산했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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