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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부산행’ 7월 일본 개봉, 제목은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로

2016년 유일하게 전국 1000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 1위에 오른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이 일본에서 개봉한다.

‘부산행’은 2017년 7월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新感染 ファイナル?エクスプレス)’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부산행’ 일본 개봉 포스터




‘부산행’의 일본 개봉 명에 들어간 ‘신칸센’은 ‘새로운 감염’을 의미하는 ‘신감염(新感染)’으로, 일본의 고속철도인 ‘신칸센(新幹線)’과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하고 있다.

‘부산행’의 일본 개봉 소식을 보도한 ‘버즈피드 재팬’에 따르면 ‘부산행’이라는 제목을 ‘신칸센’과 연결한 것에 대해 일본 측 홍보사에게 문의한 결과, 홍보사는 “부산이라는 단어보다 제목을 본 것만으로도 기억해줄 임팩트를 생각해 배급사와 상의 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부산행’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할 시점에 부산행 KTX에 올라탄 사람들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7월 개봉해 전국 1156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부산행’은 미국에서도 한국과 동시 개봉해 212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스튜디오 고몽(Gaumont)에 의해 영어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원호성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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