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긴어게인’ 이소라 “‘바람이 분다’는 내 이야기라서 더 와닿는 것”





‘비긴어게인’ 이소라가 자신의 곡 ‘바람이 분다’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첫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해외 버스킹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노래 ‘바람이 분다’에 대해 “내 이야기다. 그래서 사람들 마음에 더 와 닿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소라는 ”다 본인 얘기 같지 않겠냐“며 ”사람들은 다 비슷하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이소라는 “그 사람은 상관도 없다. 그저 나만 바뀐 것이다. 나만 슬프고 괴로운 거다. 그걸 말로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비긴 어게인’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