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쇼미6’ 타이거JK “디기리 합격 논란 100% 옳은 말씀…미숙한 판단 죄송”





‘쇼미6’ 타이거JK가 디기리를 합격시킨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 사과했다.

8일 타이거J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6’ 제2회의 논란과 많은 분들의 질타는 100% 옳으신 말씀입니다”라며 “TV미디어에 많이 미숙한 제 판단에 제작진과 참가자까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 죄송스럽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타이거JK는 “매회 녹화를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제 맘이 가는대로 임했기 때문에, 이 프로에 부적합한 사람이 프로듀서 역할을 맡았던 게 아닌가 고민도 해봅니다”라며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계속 채찍질해주시면 열심히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의 2차 예선에서 타이거JK는 프로듀서들 중 유일하게 디기리를 합격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실력이 부족한 디기리를 합격시킨 타이거JK에 비난을 쏟아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6’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