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정숙 여사, “같이 노래하고 싶어요” 초등학생 편지 받고 방문으로 화답

전북의 한 초등학생이 김정숙 여사에 보낸 편지/청와대 페이스북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전북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김 여사에 편지를 보내왔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월 김정숙 여사 앞으로 편지 꾸러미가 도착했다”며 “전북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내온 편지”라고 소개했다.



편지와 영상에는 어린 학생들의 “여사님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여사님 함께 노래하고 싶어요” 동심이 담겨있었다. 청와대는 “우리 학생들 편지에 답장하기 위해 김정숙 여사가 곧 만나러 간다”고 공지했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김정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