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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과거 파격 화보..."타이타닉 그 사람 맞아?"

케이트 윈슬렛, 과거 파격 화보...“타이타닉 그 사람 맞아?”




케이트 윈슬렛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과거 케이트 윈슬렛은 잡지 ‘베니티 페어’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 특히 누드인 채로 의자에 앉아 하얀 코드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 커버로 실려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버 사진 외에도 당시 수록된 화보에는 하반신 누드가 포함되어 있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으로 유명세에 올랐지만 영국 아카데미 시아식에서 여우조연상,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할 만큼 연기력으로 뛰어난 배우이기도 하다.



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절친으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났으나 디카프리오 쪽에서 부인했다.

[사진=베니티 페어]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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