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주혁-이성경 결별, SNS에 의미심장한 글 눈길..."잠도 못 자면서"

남주혁-이성경 결별, SNS에 의미심장한 글 눈길..."잠도 못 자면서"




남주혁과 이성경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성경의 의미심장한 SNS 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이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두 사람은 18일 결별을 공식 인정하면서 동료로 돌아갔는데, 이에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도 깊게 잘 못자면서 커피를 진하게 마셨네 또",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며 살길 원하네"라는 등의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긴 이성경의 SNS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성경은 돌연 `복주` 시절 사진을 올리며 추억을 공유하는가 하면, "평소 5배 이상의 당을 일주일동안 매일 먹었다. 내가 설탕이 된 기.. 에휴"라는 글도 게재한 바 있는데, 팬들은 결별소식에 두 사람을 위로하는 의견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 SNS]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