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의온도’의 서현진과 양세종이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SBS파워FM ‘컬투쇼’ 공식 SNS에는 “사랑의온도 서현진 양세종, 사랑의 온도로 달달한 가을을 만들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으며 사진 속 서현진과 양세종은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온도’에 출연 중이며 ‘로코퀸’, ‘멜로퀸’ 으로 불리는 서현진은 ‘사랑의 온도’에서 역시 상대역인 양세종과의 케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사랑의 온도’ 양세종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만들어낸 심쿵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19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 4회에서 양세종은 연하남 온정선의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며 여심을 스틸 했다.
또한, 부드러움 속 남성적인 박력을 숨긴 양세종의 매력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연하남 캐릭터로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SBS파워FM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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