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추석 연휴 휴무 여부가 관심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우 30개 점포를 제외한 112개의 매장에서 추석 당일 영업할 예정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 이마트는 추석 당일 서울 SSG목동·명일·이수 천호 등 전국 56여 개 매장을 제외한 90여 개 매장에서 단축 영업을 개시한다.
롯데마트 또한 전국 23개의 점포를 제외한 90여 개의 매장에서 추석 당일 영업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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