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패키지’ 정용화, 성추행범으로 몰려 공항 억류…“동명이인”





‘더패키지’ 정용화가 성추행범으로 오해를 받았다.

13일 방송된 JTBC ‘더 패키지’에서는 산마루(정용화 분)가 파리 공항에서 성추행범으로 오해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현지 가이드 윤소소(이연희)는 파리 공항에서 여행객들과 만났지만 산마루가 나타나지 않았다.

산마루는 동명의 한국인 성추행범으로 오해를 받아 출입국 사무소에 억류된 것.

윤소소는 여행객들과 함께 산마루를 기다렸고 결국 기다림에 지친 여행객들은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에 윤소소는 “이런 일 자주 일어난다. 길어야 10분”이라며 능숙하게 대처했다.

이후 산마루는 윤소소에게 전화해 “동일 이름의 성추행범이 잡힌 적이 있어서 같은 인물인지 조사 중”이라고 상황을 알렸다.

[사진=JTBC ‘더 패키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