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자신의 SNS에 피멍이 든 다리를 공개했다.
지난 9월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사진과 함께 “어제 방송 된 #수상한가수 #롤리팝폴댄스 로 인한 영광의 상처들. 폴 탈때마다 데자뷰 그림. 짧은 시간이였지만 새로운거 할 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의 두 다리와 발등은 피멍과 상처가 적나라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한다.
누리꾼들은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언니 화이팅”,“오늘 정말 멋졌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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