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종합] “친구사이일 뿐”…지드래곤-이주연, 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29, 권지용)과 배우 이주연(30)이 두 번째 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서경스타에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아무런 관계도 아니다. 관련 사진은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사진=서경스타 DB




이주연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이하 더좋은) 역시 입장은 같았다. 더좋은 측은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그저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전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같은 장소로 의심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지난 10월 30일 함께 찍은 동영상을 비롯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같은 장소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 열애설은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데 이어, 또 다시 한 제기된 것이기에 대중의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SNS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더빙 어플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에도 양측 소속사 측은 “단순한 친구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