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악의 가상통화 유출사태' 일으킨 코인체크 오후 8시 기자회견

피해보상 시기 등 공개할지 관심 집중돼

지난달 가상화폐 NEM 580억엔 어치가 유출돼 ‘마운트 곡스 사태’ 재발 우려를 낳았던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13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밝혔다. 가상화폐 유출 피해자에 대한 보상 시점, 가상화폐 거래 재개시기 등을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코인체크는 지난달 29일 일본 금융청이 업무 개선명령을 내림에 따라 이날 오후 업무개선계획을 제출했다. 아울러 고객들의 엔화 출금도 재개했다.

/연유진기자 economicu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