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밀의 정원’ 정형돈, “불안장애, 단어로 정리하기는 힘든 고통” 방송서 언급

‘비밀의 정원’ 정형돈, “불안장애, 단어로 정리하기는 힘든 고통” 방송서 언급




방송인 정형돈이 ‘비밀의 정원’에서 불안장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서는 MC를 맡은 정형돈이 “지금도 (환자로서) 필드에서 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료 MC인 성시경이 “불안장애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얼마나 힘든 건가”라고 묻자 정형돈은 “단어로 정리하기는 힘들다. 총체적인 어두운 그림들이 뒤에 있다고 해야하나. 이 프로에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비밀의 정원’은 한국임상심리협회 교수들로부터 직접 자문을 받아 연예인들의 성격 및 심리 분석을 전문적으로 실시해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비밀의 정원 방송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