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임 금감원장에 김기식 전 의원





김기식 전 의원이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최근 사임한 최흥식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 김기식 전 의원을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장은 금융위 의결 및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면 선임된다.



김 내정자는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정책위원장 등을 거쳐 19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금융정책과 제도 및 감독에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