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예원 사건 그 후…수지,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최근 유명 유튜버 양예원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가수 수지가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검정색 스키니진에 노란색 블라우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 손을 허리에 올리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앞서 수지는 양예원 사건 관련 청와대 청원글에 동의를 표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 해당 논란과 무관한 스튜디오가 피해를 보게 되면서 수지가 송사에 휘말리게 되는 후폭풍이 일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최근 배우 이동욱과 결별을 인정한 바 있다.

/권준영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