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대100’ 이문식 “김성령과 멜로 연기 꿈꾼다”

배우 이문식이 김성령과의 멜로 연기를 꿈꾼다고 밝혔다.





이문식은 17일 방송되는 KBS ‘1대100’에 출연해 “드라마 ‘일지매’에서 김성령씨가 제 부인으로 나왔는데, 부부였지만 손 한번 못 잡아봤다”라며 “그러다가 끝날 무렵에 결혼식을 하고 첫날 밤 촬영을 했는데, 촛불을 부는 순간 감독님이 ‘컷트~’하며 첫날밤 촬영이 끝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이어 이문식은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죽었다. 그래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하고 멜로 아닌 멜로라도 해본 게 어디냐”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100인을 웃음짓게 했다.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이문식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문식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17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