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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션 뮤직의 네번 째 아티스트, 래퍼 윤진영은 누구?

윤진영이 앰비션 뮤직에 둥지를 틀고 음원을 발표했다.

사진=앰비션 뮤직




21일 앰비션 뮤직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앰비션 뮤지의 새 아티스트 ‘ASH ISLAND’”라며 윤진영의 합류를 알렸다.

엠비션 뮤직은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속한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힙합 음악 레이블로 창모, 김효은, 해시스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로써 윤진영은 앰비션 뮤직의 네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윤진영은 지난 2월 방송된 Mnet 고등학생 힙합 서바이벌 ‘고등래퍼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종 4위까지 오르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앰비션 뮤직은 이날 오후 6시 싱글 ‘데드스타(DEADSTAR)’의 음원을 공개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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