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몬스타엑스, 데뷔 4주년.."英·美 포함 연일 세계 각국 언론 축하 세례"

그룹 몬스타엑스(셔누.원호.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전 세계 유명 매체를 통해 특별한 데뷔 4주년 축하를 받았다.

사진=스타쉽






지난 14일 몬스타엑스는 데뷔 4주년을 맞아 전 세계 주요 매체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먼저 영국의 저명한 매체 ‘메트로(Metro)’는 “몬스타엑스가 과거의 아름다운 폭발과도 같은 데뷔 이래 4년을 맞았다”며 데뷔 4주년을 축하하는 기사를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트로’는 “이제 데뷔 4년인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며 “‘Alligator(엘리게이터)’의 음악방송 우승과 스티브 아오키와 콜라보곡 ‘Play It Cool(플레이 잇 쿨)’, 앞으로 다가올 월드투어와 함께 몬스타엑스에게 또 다른 멋진 해가 될 것”이라고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미국의 주요 매체인 ‘E!’ 역시 “그들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에 관한 특집 기사를 게재하며 몬스타엑스의 4주년을 특별히 축하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각종 매체들은 잇따라 SNS를 통해 4주년 축하에 나섰다.

미국 매체 ‘영 할리우드(YOUNG HOLLYWOOD)’는 “오늘은 우리 삶이 더 나아진 4주년이 되는 날. 몬스타엑스 축하해요, 사랑해요”라며 응원했고, ‘팝 크러쉬(POP Crush)’는 “벌써 몬스타엑스가 4년이나 됐다.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다음에 대한 준비가 됐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은 몬스타엑스 데뷔 직후 첫 만남을 “행운”이라고 언급, “항상 나와 함께 마음을 열고 친절히 대해줘서 고맙다”라며 “너희들을 응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너희를 진정한 예술가로서 응원하고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줄 사람들로 둘러 싸여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유명 매거진 ‘스테이지 라이트 시크릿(Stage Right Secrets)’은 “몬스타엑스 4주년 축하해요. 성대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들의 징글볼 투어에 있는 세 벌의 티셔츠를 나눠줄 거예요!”라며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네이버 V라이브 역시 “4년 동안 열심히 달려와 몬베베들과 행복한 추억 가득그득 쌓은 몬애기들의 데뷔 4주년을 V LIVE도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는 몬베베와 몬엑의 날”이라며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특별한 영상 공개에 나섰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는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와 인기 음악 어플리케이션 ‘사잠(Shazam)’ 등의 공식 SNS를 통해서도 4주년 축하를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전세계 매체들의 축하를 받으며 어엿한 데뷔 4주년의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와 타이틀곡 ‘Alligator’ 활동에 이어 전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18일에는 일본에서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2019 JAPAN’ 무대에 오르며 이후 전세계 18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9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석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