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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입맛에 활력 충전]집에서 간편하게 원기회복

CJ제일제당 '비비고 보양식'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국물요리 보양식’ 시리즈.




CJ제일제당은 무더운 여름에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국물요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해 즐겨먹는 ‘보양식’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가정간편식 제품(사진)으로 구현했다.

먼저 ‘비비고 삼계탕’은 국내산 닭 한마리를 한번 데쳐낸 후 푹 끓여내고 3시간 동안 직접 우려낸 닭 뼈 육수를 사용해 담백하고 깊은 맛을 살렸다. 닭과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고 찹쌀과 마늘 등을 함께 푹 끓여내 맛과 영양을 담았다. 고온의 스팀으로 닭 속까지 천천히 익혀내는 자숙공정을 거쳐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다.

‘비비고 반계탕’은 삼계탕 한 그릇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젊은 소비자나 어린 자녀의 보양식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수삼 한 뿌리와 찹쌀의 양 등을 삼계탕 제품과 동일하게 넣어 삼계탕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그대로 담았다.



‘비비고 추어탕’은 들깨가루가 들어가 국물이 걸쭉한 전라도 남원식 추어탕을 구현했다. 곱게 간 국산 미꾸라지를 사용했으며, 생강을 넣어 미꾸라지 특유의 잡내를 잡았다. 시래기 외에도 토란대, 대파를 넣어 원물의 풍성함을 살렸고 산초와 들깨가루로 구수하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비비고 갈비탕’은 5가지 야채와 갈비를 직접 우려낸 육수로 담백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먹기 편하게 뼈를 일일이 발라내 살코기만 들어있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지난해 1,28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출시 3년 만에 메가 히트 브랜드로 우뚝 올라섰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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