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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4DX 씨네뮤지컬 상영회 개최, 눈과 귀가 황홀해진다

올 여름 4DX의 새로운 흥행강자 <라이온 킹> 4DX가 국내 관객수 10만명(7/17~24)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7월 27일(토)와 28일(일) 양일간 CGV여의도, 영등포, 강변에서 씨네뮤지컬 상영회를 개최한다.

사진=4DX




4DX는 2019년 새로운 브랜드 컨셉으로 ‘씨네뮤지컬’을 탄생시켰다. ‘4DX 씨네뮤지컬’은 주인공 대사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뮤지컬 영화 장르와 4DX모션 콜라보를 브랜드화 한 것으로, ‘A WHOLE NEW WORLD’ ‘PRINCE ALI’ ‘Friend like me’ 등 주옥같은 OST넘버와 4DX모션의 찰떡궁합을 선보인<알라딘> 4DX가 ‘씨네뮤지컬’ 시범이자 모범 사례로 성공적인 런칭을 한만큼 ‘The Lion Sleeps Tonight’ ‘Circle of Life’ ‘Hakuna Matata’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등 탄탄한 OST의 <라이온 킹> 4DX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4DX 는 앞으로도 모션 체어의 움직임, 비트에 흥을 더하는 환경효과와 함께 영화의 OST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뮤지컬, 음악 영화들로 앞으로 ‘씨네뮤지컬’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 여름 대표 뮤지컬 영화인 <라이온 킹>과 4DX가 만나 극장에서 눈과 귀가 황홀해지는 절호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특히 27,28일 양일 1일 1회, CGV여의도, 영등포, 강변 4DX관에서는 ‘The Lion Sleeps Tonight’의 티몬- 품바 듀엣에 리듬감을 더해줄 ‘마라카스’ 증정 이벤트와 함께 ‘씨네뮤지컬’ 상영회를 깜짝 개최한다.

3개 4DX관에서 깜짝 진행되는 이번 <라이온 킹> 4DX 씨네뮤지컬 상영회에서는 OST의 비트감을 더해줄 기린 마라카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관련 예매 사항은 CGV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DX측은 “4DX가 극장에서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관람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자 역할을 하고 있고, 2019년 <알라딘>, < 라이온 킹> 4DX등 뮤지컬장르의 영화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4DX 씨네뮤지컬’을 통해 영화를 단지 보는 것을 넘어, 오감으로 느끼고 극장에 모인 관객들이 보다 새롭고 즐거운 영화 관람을 하는 문화를 저변화 시킬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화 <라이온 킹>은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죄책감에 시달리던 과거의 아픔을 딛고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스펙터클 감동 대작.

경이로운 비주얼과 시대와 세대를 넘어서는 감동적인 스토리, 현존하는 최고의 음악가들이 선사하는 명곡 퍼레이드에 흥 넘치는 4DX 모션, 바람과 버블, 피톤치드 향 등 풍부한 4DX 환경효과까지 더해진 올 여름 최고의 4DX 이슈작 <라이온 킹> 4DX는 절찬상영중이다.

한편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으로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이다. 전세계 65개국 663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천안터미널 등 5개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34개 CGV 4DX관이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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