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JTBC "'런 온'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신세경·임시완 음성 판정"

신세경, 임시완 / 사진=양문숙 기자




JTBC 드라마 ‘런 온’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검사를 받은 주연 배우 신세경, 임시완이 나란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JTBC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와 한 공간에 있었던 신세경, 임시완, 이봉련 배우와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나머지 스태프는 차례로 검사를 받은 후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런 온’ 촬영장 스태프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같은 장소에 있던 신세경, 임시완, 이봉련 등과 관계자들은 전원 격리 후 검사를 받았다.



한편, ‘런 온’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와 외화번역가의 로맨스 이야기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신세경, 임시완과 함께 최수영, 강태오가 출연한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신세경, # 임시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