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그니엘 서울 스파,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 톱 11' 선정

시그니엘 서울의 리트릿 시그니엘 스파 전경. 사진 제공=시그니엘 서울




시그니엘 서울은 ‘리트릿 시그니엘 스파’가 국내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매거진 에디터가 추천하는 아시아 TOP 11 스파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2월 스파가 문을 연 지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리트릿 시그니엘 스파는 로즈우드 베이징, 디 어퍼 하우스 홍콩 등 글로벌 스파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스파는 시그니엘 서울 86층에 자리했다. 웰니스에 대한 시그니엘만의 철학을 집약한 새로운 럭셔리 공간을 추구한다. ‘저니 투 마인드풀니스’를 콘셉트로 리셉션 공간, 취향에 맞는 오일을 테스팅할 수 있는 오일 아틀리에, 티 라운지, 별도 샤워실과 화장실이 구비된 7개의 트리트먼트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초고층에서 서울 시내의 전경을 감상하며 스트레스와 걱정을 떨쳐내고 편히 쉴 수 있는 도심 속 안식처”라며 “안락한 공간과 맞춤형 프로그램, 천연 성분 제품 등 일상 속 건강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