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이 없는 뼈마름 몸매와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지원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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