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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러워하고 두려워하는 美 ‘특수작전사령부’ 실체는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20 06:00:00지난 1월 3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는 일명 ‘확고한 결의’로 불리는 특수작전에 미국 최정예 특수작전부대 ‘델타포스’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부대는 1977년 창설 이후 공식 부대명 조차 ‘1st SFOD-D’로 기록될 만큼 부대 깃발도 활동 상황 등이 베일에 싸여 있다. 부대 임무와 병력 규모, 선발 과정 등은 일급기밀로 분류된다. 이런 까닭에 해군 소속의 -
육군 중장만 가던 ‘방진회 상근부회장’ 일반인도 임명한다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9 06:00:00육군 중장(★★★) 출신만 임명하던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 상근부회장 자리에 일반인도 임명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이 추진된다. 64년 만의 문민 국방부 장관 시대에 발맞춰 설립 이후 지난 50년간 육군 장성 출신이 독차지했던 자리에 일반인 전문가도 임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19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방진회는 설립 당시 만들어진 정관 규정에 육군 중장 출신만 임명하도록 돼 있는 상근부 -
北 ‘두려움’·中 ‘견제’ 괴물미사일 ‘현무-5’ 위력은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6:06:00지난 2024년 10월1일 국군의 날에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처음 공개됐다. 9축 18륜 이동식 발사차량(TEL) 위 원통형 발사관(캐니스터)이 얹어진 형태의 현무-5 발사차량이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차량은 운전석이 전면을 바라본 채로 타이어만을 돌려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측면기동 능력을 선보이며 언론은 물론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무-5는 탄두 무게만 8t으로 세계에 -
美 접었는데…中 ‘공중항공모함’ 실현 가능할까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7 13:00:00공상과학 영화 스타워즈의 현실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중국이 밝혀 화제다. 헬리캐리어(Helicarrier)로 불리는 ‘하늘을 나는 공중모함’을 만들 계획을 건조하겠다는 것이다. 중국 국영 CCTV 군사채널의 주간지 리젠(礪劍)은 지난 1월 10일 난톈먼(南天門·천계의 정문) 계획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난톈먼 계획은 2017년 중국 군수기업인 중항공업에서 제시한 미래 전력 구상이다. 공중과 우주에서 -
병력 절벽에…합참 “GP 무인화 경계작전체계 도입”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6 06:00:00군 당국이 일반전초(GOP)에 이어 최전방 감시초소(GP)까지 무인화 경계작전체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인구 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16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합동참모본부는 인구 절벽에 따른 병력 충원을 비무장지대(DMZ) 내 최전방 감시초소(GP)의 무인화 경제작전체계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전 세계적으로 정규 상비군을 우리 군처럼 대규모로 경계작전에 -
계엄버스 탔다 ‘강등·정직’된 장성 국립묘지 못간다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1:52:00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육군 소장 4명·준장 9명을 중징계 처분하면서 이들 모두 국립묘지에 묻히는 예우가 박탈돼 국립현충원 안장 자격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2월에 개정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안장 대상자의 요건) 제5항 1조 때문이다. 13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국립묘지별 안장 -
軍 운용 무인기 현황…1000여대, 군단~대대급 곳곳 배치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3 07:13:00북한이 지난 2024년 10월 19일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를 공개하면서 이 무인기 기종이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원거리 정찰용 소형 드론(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밝혔다. 당시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노동신문에 담화를 내고 “한국 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드론’으로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공개된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북 -
최근 5년간 ‘北 탄도미사일 발사현황’ 분석해 보니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2 06:00:00지난 2025년 1월 6일 북한은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1월20일)을 2주 앞두고 무력 도발로 군은 고체연료 엔진 적용 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했다. 발사된 미사일은 약 110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중거리 미사일의 사거리는 3000~5000㎞로 ‘B-52 폭격기’ 등이 배치된 미국령 괌 등이 타격권에 들어간다. 2026년 1월 4일 북한은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동해상으로 -
한국형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의 현주소는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3:00:00미중러 간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이 한층 격화되는 가운데 미 육군의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 체계(LRHW·Long Range Hypersonic Weapon) ‘다크 이글’(Dark Eagle)의 세부 성능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25년 12월 14일(현지 시간)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앨라배마주 레드스톤 병참기지를 시찰하는 자리에서 다크 이글의 사거리와 운용 계획에 대한 브리핑 -
‘해전(海戰)’ 게임체인지…현실된 해군 함정 ‘레이저 무기’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10 13:00:00현대 해전(海戰)의 패러다임이 탄과 미사일 같은 화약 무기에에서 레이저 무기로 변화하고 있다. 화약 무기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레이저 무기는 한번 발사에 드는 비용이 저렴하고 전력만 계속 공급된다면 사실상 무한대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최근 여러 나라에서 100㎾ 이상의 고출력 레이저(HEL) 무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도입 경쟁이 불이 붙었다. 특히 육상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
미사일급 155㎜ 포탄…사거리 100㎞급 현실화 가능할까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4:07:00지난 2023년 8월 K9 자주포용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언론을 주목을 받았다. 기존 자주포의 사양 변경 없이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하고 보조 로켓 추진장치를 탑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탄약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켜 사거리를 30% 이상 늘린 것이다. 기존 40㎞ 남짓한 사거리가 최대 60㎞ 수준까지 증가했다. 덕분에 우리 군의 K9 자주포 전력화 증강에 기여하고 튀르키예, 호주 등으로 -
美 비밀병기 ‘RQ-170’ 실체는…마두로 체포 일등공신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8 08:00:00지난 2011년 12월 이란의 국영 아랍어 방송인 알 알람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군이 (영공을) 침범한 미국의 ’RQ-170 센티널’ 스텔스 무인 정찰기(UAV)를 동부 지역에서 격추했다”고 보도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란군은 당시 전파 교란과 주파수 가로채기로 추락시켰다고 주장했다.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드론 반환을 요청하기도 해서 기밀 병기 존재를 인정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
공군, 고교생 대상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 신설 ‘3월 시행’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8 06:23:00공군이 부사관 충원율 감소 대응 방안으로 고교생 대상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를 신설한다. 동시에 진급 평가와 장기 복무 선발 제도 개선 등 부사관 획득·운용체계 개편을 통해 우수한 초급간부(하사·중사)의 장기 복무를 유도할 계획이다. 8일 공군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임관일 기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국내 고교 2~3학년 재학생(남자)을 대상으로 예비부사관후보생을 모집한다. 기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 -
500억 무인차량 사업 결국 1년 지연…4월 결판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7 06:37:00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방위사업청의 정책 혼선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최종 사업자 결정이 1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전력화도 1년 이상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7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성능평가 방식을 둘러싸고 공정성 시비에 휘말려 7개월가량 지연된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성능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지난해 12월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참여 -
국방과학연구소, 비밀리에 비행시험 마친 ‘정전탄’ 위력은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6 07:55:00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3축 체계 강화를 위한 첨단 신무기로는 강력한 전자기 펄스로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 ‘전자기펄스탄’(EMP탄)과 함께 ‘정전탄’(탄소섬유탄)이 꼽힌다. 정전탄은 유사시 적의 전력망을 무력화하여 적 작전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을 차단시킨다고 해서 블랫아웃-밤(Blackout Bomb)으로 불리기도 한다. 1991년 걸프전 당시 미군이 바그다드 변전소에 투하해 실전에서 처음 사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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