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박원순 서울시장 발견 안돼…수색 작업 이어갈 것
사회 사회일반 2020.07.09 22:31:25박원순 서울시장 행방 끝내 확인 안돼…경찰, 인력 80명 충원해 수색작업 이어갈 것/한민구기자 1min9@@sedaily.com -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에서 숨진 채 발견
사회 전국 2020.07.09 22:20:339일 실종된 박원순(65) 서울시장이 1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실종신고를 받고 서울 성북동 일대를 집중 수색한 결과 이날 0시1분께 북악산 인근 숙정문 근처 수풀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앞서 박 시장의 딸은 전날 오후5시께 ‘아버지가 점심 무렵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계속 꺼져 있다’며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경력 2개 중대와 드론·경찰견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하던 끝에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박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박 시장은 전날 오전10시44분께 공관을 나왔으며 성북구 길상사 인근에서 휴대폰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최근 전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비서 A씨는 과거 박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며 최근 박 시장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고소 여부 등 관련 사실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경찰은 박 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전날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서울시청 집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오전10시40분께 박 시장이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당일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기자단에 공지했다. 박 시장은 9일 공식일정으로 오후4시40분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날 예정이었다. 박 시장은 8일까지만 해도 서울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서울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그린뉴딜’ 비전을 발표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행보를 보였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주요 도시 시장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도시의 미래와 방향을 논의하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서울시는 서정협 행정1부시장 대행체제로 전환하고 4급 이상 간부에 대해 전원 비상대기를 발령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박원순 서울시장 일부 SNS 비공개 전환
산업 IT 2020.07.09 21:47:03실종 신고가 접수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9일 박 시장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박원순’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그의 유튜브 채널 ‘박원순TV’도 현재 유튜브에서 검색되지 않는다. 박 시장 홈페이지에 있는 ‘원순씨 일정’에는 이날 일정이 비워진 채 ‘새로운 서울을 위한 구상 중’이라는 말만 게시됐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할 예정이었으나 오전에 취소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유지 중인 가운데 전날 오전 11시에 작성한 ‘서울판 그린뉴딜’ 발표 관련 글이 최신 내용이다. 트위터도 공개 중이다. 박 시장은 평소 서울시 정책이나 서울시 사안 이외의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통로로 페이스북을 자주 활용했다. 다만 사적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현재 경찰은 수색인력 700여명과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박동휘기자 slypdh@@sedaily.com -
[속보] 박원순 실종…경찰, 길상사·와룡공원 주변 야간수색 중
사회 사회일반 2020.07.09 21:04:39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신고 후 3시간째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박 시장의 휴대폰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성북구 인근에서는 경찰과 소방당국의 수색이 진행 중이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박 시장과 연락이 끊어졌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시장의 휴대폰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지점 등을 토대로 성북동 길상사 일대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 길상사에서 도보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와룡공원 인근 등에서도 수색이 진행 중이다. 경찰은 날이 어두워지자 경찰력을 추가 투입하고 있다. 119특수구조단도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경찰견과 드론도 수색에 활용 중이다. 길상사에서 언덕 꼭대기 북악골프장으로 이어지는 왕복 2차로 도로에는 경찰과 구조대 차량이 줄지어 주차됐다. 박 시장의 실종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방당국의 성북동 지휘본부 앞에는 취재진이 속속 모여들었다.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서울시장공관 주변에도 취재진이 40여명이 모였다. 공관 내부는 비교적 조용한 상태다. 경찰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공관 주위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는 등 주변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허진·김태영·심기문기자 hjin@@sedaily.com -
"무사했으면"…박원순 시장 실종소식에 자리 지키는 시청 직원들
사회 전국 2020.07.09 21:02:47“무사히 돌아오시면 좋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9일 저녁 서울시청에서는 상당수 직원들이 자리를 지켰다. 서울시 직원들은 박 시장 실종의 배경 등을 놓고 “전혀 짐작할 수 없다” “전혀 낌새도 눈치채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이들은 뉴스와 메신저 등으로 전파되는 미확인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서울시의 한 직원은 “당장 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퇴근할 수도 없고, 수색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장급 이상 간부들은 대다수가 사무실에 대기했다. 직원들은 이전에도 박 시장이 갑자기 일정을 취소한 적이 있어 실종 소식이 전해지지 전까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최근에도 기자설명회를 2시간 앞두고 이를 연기한 적이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이에 경찰은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성북동 부근에 남은 박 시장의 최종 휴대전화 기록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 전원은 꺼져있는 상태다./박동휘기자 slypdh@@sedaily.com -
'미투' 연루된 박원순 서울시장…실종 수색중
사회 사회일반 2020.07.09 20:38:56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두절 된 가운데 미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이에 경찰은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성북동 부근에 남은 박 시장의 최종 휴대전화 기록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 전원은 꺼져있는 상태다. 박 시장을 고소한 A씨는 전 서울시 직원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박 시장 비서 일을 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신체 접촉 등 성추행이 이뤄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개인적인 사진을 여러 차례 보내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실 파악이 우선이라고 밝히는 가운데 전날 경찰청장 등 수뇌부에게 해당 사안이 긴급 보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신 이외에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박 시장은 성북구 길상사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신호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박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설도 돌았으나 경찰은 현재까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인적 소회와 관련한 별다른 흔적을 남기진 않았다. 박 시장의 페이스북에는 전날 오전 11시에 작성한 ‘서울판 그린뉴딜’ 발표 관련 글이 최신 내용이다. 박 시장은 평소 서울시 정책 이외의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자주 활용했다. 박 시장 인스타그램에도 사흘 전 올린 길고양이 학대사건 관련 포스팅이 마지막이다. 다만 박 시장은 SNS를 통해 사적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는 없었다. /박동휘기자 slypdh@@sedaily.com -
[속보] 박원순 실종…경찰, 드론·경찰견 투입 성북구 일대 수색 중
사회 사회일반 2020.07.09 19:46:47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9일 경찰에 들어와 경찰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경력 2개 중대와 형사,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가며 박 시장의 예상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는 성북구 길상사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일대를 집중 수색하고 있으나 오후 7시 40분 현재까지 박 시장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박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설도 돌았으나 경찰은 현재까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이날 몸이 좋지 않아 출근하지 않았으며 시가 현재 상황을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박 시장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날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오전 10시 40분께 공지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원래 이날 오후 4시 40분에 시장실에서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서울-지역 간 상생을 화두로 지역균형발전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현재 박 시장 휴대전화의 전원은 꺼져 있는 상태다. /허진기자 hjin@@sedaily.com -
박원순 서울시장 미투 사건도 휘말려
사회 사회일반 2020.07.09 19:31:02박원순 서울시장이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을 고소한 여성은 전 서울시 직원으로 전해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이에 경찰은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성북동 부근에 남은 박 시장의 최종 휴대전화 기록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다만 박 시장의 갑작스러운 실종과 성추행 피소 간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시장실에서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서울-지역 간 상생을 화두로 지역균형발전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날 출근하지 않았으며 오는 10일 일정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민구기자 1min9@@sedaily.com -
박원순 서울시장 돌연 실종…딸 "연락두절" 신고
사회 전국 2020.07.09 19:12:079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딸이 오후5시께 ‘아버지가 점심 무렵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경력 2개 중대와 드론·경찰견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집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박 시장에게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일정을 취소했다고 기자단에게 공지했다. 박 시장은 이날 공식일정으로 오후4시40분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날 예정이었다. 박 시장은 전날인 지난 8일까지만 해도 서울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서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그린뉴딜’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주요 도시 시장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도시의 미래와 방향을 논의하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박 시장은 평소 즐겨 소통하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개인적 소회와 관련한 별다른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박 시장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가장 최신 글은 8일 오전11시에 작성한 ‘서울판 그린뉴딜’ 발표 관련 내용이다. 민선 최초 3선 서울시장으로 취임한 박 시장은 평소 서울시 정책이나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통로로 페이스북을 자주 활용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박 시장의 인스타그램에는 논란을 빚었던 길고양이 학대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포스팅이 3일 전에 올라왔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실종신고' 박원순 시장 SNS서는 별다른 언급 없어
사회 사회일반 2020.07.09 18:40:15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인적 소회와 관련한 별다른 흔적을 남기진 않았다. 9일 박 시장의 페이스북에는 전날 오전 11시에 작성한 ‘서울판 그린뉴딜’ 발표 관련 글이 최신 내용이다. 박 시장은 평소 서울시 정책 이외의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자주 활용했다. 박 시장 인스타그램에도 사흘 전 올린 길고양이 학대사건 관련 포스팅이 마지막이다. 다만 박 시장은 SNS를 통해 사적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현재 경찰은 경력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박동휘기자 slypdh@@sedaily.com -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딸이 경찰에 신고…소재파악중
사회 사회일반 2020.07.09 18:09:15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 두절 되며 딸이 경찰에 박 시장에 대한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다. (박 시장의) 전화기가 꺼져 있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력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성북동 부근에 남은 박 시장의 최종 휴대전화 기록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4시40분께 시장실에서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서울-지역 간 상생을 화두로 지역균형발전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날 출근하지 않았으며 오는 10일 일정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딸이 신고…경찰 소재파악 중
사회 사회일반 2020.07.09 18:02:51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고 9일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경력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박동휘기자 slypdh@@sedaily.com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