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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나노실리칸첨단소재, 'AI 재난안전·나노기술' 관련 MOU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7.25 09:06:35엠젠솔루션(032790)은 나노실리칸첨단소재(286750)(나노실리칸)와 AI(인공지능) 재난안전 시스템 및 나노 기술 관련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형 화재진압과 첨단 보안,안전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양사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 신사업 발굴, 공동영업 및 미래형 프로젝트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AI기술 기반 나노 보안·안전 솔루션 개발 ▲화재 탐지·진압 시스템 및 2차전지 화재 방지기술 공동 연구 ▲데이터센터 및 물류센터 대상 AI 소방시스템 수주 협력 ▲영업·컨설팅·기술지원을 포함한 Pre-Sales 단계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나노실리칸의 관계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시행사업에 양사의 협력을 통한 AI화재탐지진압설비 공급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양사는 공동 TF(Task Force)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질적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또 기술 및 마케팅 분야에서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향후 배타적 협력 모델(Exclusive Partnership) 도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 나노기술과 AI를 결합한 차세대 재난 안전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AI 재난 대응 시스템 관련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양사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사는 AI 재난안전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를 목적으로 삼고, 첨단 나노 보안 및 안전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코>아모센스,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7.25 09:06:31오전 9시 6분 현재 아모센스(357580)가 +29.95% 오른 8,460원(▲1,9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1억4,937만, 거래량은 63만4,89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아모센스는 전일 하락(6,510원, ▼-190, -2.8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모센스는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3.14%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00%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0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에프더블류(312610) +11.40%, 미코(059090) +4.82%, 비나텍(126340) +4.7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 6.08포인트(0.19%) 내린 3184.37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7.25 09:05:23[코스피] 6.08포인트(0.19%) 내린 3184.37 출발 -
[개장 시황] 코스닥 809.43..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0.46, -0.06%)
증권News봇 2025.07.25 09:05:06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 '팔자' 기조에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46p(-0.06%) 내린 809.43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61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49억, 기관은 36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0.36%), 화학업(-0.31%), 기타서비스업(-0.30%)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통신업(+0.67%), 금속업(+0.61%), 섬유·의류업(+0.59%)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지엔코(065060)(-16.45%), 라닉스(317120)(-15.84%), 코이즈(121850)(-7.34%)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뉴로핏(380550)(+104.29%), 한선엔지니어링(452280)(+16.62%), 하이즈항공(221840)(+13.39%)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775개, 상승종목은 67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3184.37..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6.08, -0.19%)
증권News봇 2025.07.25 09:05:05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8p(-0.19%) 내린 3184.37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487억, 외국인은 146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66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0.84%), 음식료품업(-0.61%), 화학업(-0.58%)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0.16%), 금융업(+0.10%), 서비스업(0.00%)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45% 내린 6만 57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LX세미콘(108320)(-5.13%), BYC(001460)(-4.12%), 흥국화재우(000545)(-2.61%)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보령(003850)(+12.91%), 한올바이오파마(009420)(+10.34%), 두산퓨얼셀2우B(33626L)(+8.78%)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449개, 상승종목은 35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0.46포인트(0.06%) 내린 809.43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7.25 09:04:42[코스닥] 0.46포인트(0.06%) 내린 809.43 출발 -
건곤감리로 퍼트라인 맞춘다…Pro V1 태극기 에디션[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7.25 09:00:00타이틀리스트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Pro V1 태극기 에디션(사진)’을 출시한다. 한국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로 한국 골퍼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적 순간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기리고자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타이틀리스트는 매년 태극기 에디션을 통해 한국 골퍼들이 자국의 역사에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더욱 상징적인 디자인과 디테일을 담아 한층 깊은 역사적 가치를 전달한다. 먼저 태극기의 태극과 건곤감리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패키지와 골프볼 모두에 한국적 정서를 깊게 담아냈다. 패키지는 태극의 곡선과 사괘(四卦)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깔끔하면서도 힘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골프볼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플레이 넘버 ‘80’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사이드 스탬프에는 태극 문양의 홍색과 청색, 그리고 건곤감리 문양을 활용해 시각적으로도 돋보이면서 동시에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하프 더즌(6구) 구성으로 25일부터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와 시티 투어밴,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고려하면 '저평가 구간' [Why 바이오]
산업기업 2025.07.25 08:59:43올 9월 예정된 인적분할을 고려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현재 가치로는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보고서를 내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2899억 원, 영업이익은 4756억 원으로 매출은 환율 하락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매출은 4010억 원, 영업이익은 898억 원으로 ‘SB12’의 4월 미국 시장 출시 등 기존 제품 시장 확대와 유럽 시장 내 호실적을 기반으로 매출액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여 연구원은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3공장이 풀가동되는 현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4공장의 예상보다 빠른 램프업으로 매출이 확대돼 연 평균 환율 1350원 기준 연간 가이던스가 5% 상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7’의 프라이빗라벨 계약으로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통한 미국 내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추후 출시하는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들도 유사한 판매 전략을 채택해 매출이 상승하고 하반기에 추가적인 마일스톤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여 연구원은 “4공장의 빠른 램프업, 5공장의 추가 수주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핵심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9월 28일 인적분할이 예정돼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재상장 시 현재 가치로는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
SK매직, 수해 피해지역 고객 대상 무상 긴급 서비스 실시
산업중기·벤처 2025.07.25 08:58:52SK매직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침수된 제품은 신속히 무상 A/S한다. 완전 침수 또는 파손·유실 등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하며수리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렌탈료를 감면해 고객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수해로 인한 제품 피해 접수는 SK매직 통합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고 접수 후 서비스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서비스 조직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고객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지난 4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당시 악화된 공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이재민 대피소에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경남 산청 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 100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
국내 펀드 순자산 올해만 137조 급증…'코스피 랠리'에 주식형ETF 100조 돌파 눈앞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7.25 08:57:27▲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투자 정보 홍수 속 올바른 판단 기준 정립: 투자 거장 리처드 번스타인이 정보 과잉 시대에 ‘소음’과 ‘신호’ 구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상품 투자자들은 단기 뉴스나 루머에 휩쓸리지 말고 장기 이익 사이클, 금리 정책, 밸류에이션 등 구조적 흐름에 집중하며 3-10년 투자 지평으로 자산배분 규율을 유지해야 한다. ■ 경제 성장 반등과 하반기 불확실성 대비: 2분기 GDP가 0.6% 성장하며 역성장에서 벗어났으나 3분기부터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이 성장을 견인했지만 건설·설비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내수 중심 안전 자산 비중을 늘리고 수출 의존 기업 투자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펀드 시장 사상 최대 성장과 포트폴리오 재구성: 상반기 국내펀드 순자산이 137조원 급증하며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40조원)와 MMF(34조원) 유입이 두드러진 가운데 주식형 ETF도 1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은 비용 효율성을 고려한 ETF 비중 확대와 안전 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투자에서 단기 뉴스나 루머 같은 ‘소음’과 장기적 구조 변화인 ‘신호’를 구분해야 한다고 전문가가 조언했다. 단기 뉴스, 루머, 오늘의 주가와 같은 ‘소음’에 휩쓸린 투자는 저조한 수익률에 빠지며, 특정 섹터 집중투자나 위험 과다 노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소음을 피하는 법으로는 3~10년 긴 투자 지평 설정, 위험 수용도에 따른 자산 배분 규율 지키기, 자동 적립식과 같은 체계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 핵심 요약: 국내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6% 성장하며 역성장 쇼크에서 벗어났지만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관세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분기는 내수 회복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연간 1% 성장 달성을 위해서는 3·4분기에 각각 0.8% 이상 성장해야 하는데, 미국 관세 시행 영향으로 수출 둔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편 한은은 지난 5월 전망에서 평균 관세율 15%를 전제로 연간 성장률을 0.5%로 예상했었다. - 핵심 요약: 올해 상반기 국내 펀드 전체 순자산이 지난해 말 대비 137조원(12.5%) 급증했다. 채권형 펀드가 40조원 넘게 늘어 1위를 차지했고, MMF가 34조2000억원 증가하며 2위를 기록했다. 펀드 유형별로는 채권형 펀드가 올 상반기 40조 원을 기록하며 가장 많이 올랐다. 단기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는 순자산 34조 2000억 원 기록했으며 특히 올 상반기 주식형 ETF 순자산이 지난해 말 대비 26.3% 증가하며 100조 돌파를 앞두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2분기 매출 22.2조원, 영업이익 9.2조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용 메모리 수요 급증과 HBM3E 12단 판매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현금성 자산이 17조 원으로 늘어나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지속과 추론형 AI 확산으로 하반기에도 메모리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현대차증권(001500)이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을 뛰어넘는 40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ROE도 지난해 말 2.8%에서 5.9%로 대폭 개선되며 밸류업 공시 목표치(4%)를 훌쩍 넘어섰다. S&T 부문에서 순영업수익 30.8% 증가했고, IB 부문도 48% 성장하며 ‘삼각 편대’가 모두 순항 중이다. 채권 중개·인수에서도 상반기 6조 740억원 규모의 은행채를 인수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 핵심 요약: 6·27 대책으로 신용대출 한도가 연소득 이내로 제한된 후 저축은행의 자동차담보대출 신청 건수가 올해 1~5월 하루 평균 대비 58% 급증했다. 저축은행 신용대출 승인율은 24.7%에서 19.9%로, 일평균 승인액은 38.8% 급감했다. 상호금융권도 신용대출 승인율이 43.6%에서 37.1%로 하락하며 서민 대출 경색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민들은 6.27 규제 제외 대상인 자동자담보대출로 우회하는 것을 택했다. 한 대형 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달 자동차담보대출 상품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규모는 크지 않으나 일종의 풍선 효과가 이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금융 당국이 규제 이후 어려워진 서민 금융 현실을 점검할 때가 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투자 정보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A. 소음과 신호를 구분하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단기 뉴스, 루머, 일일 주가 변동은 소음이며, 장기 이익 사이클, 금리 정책, 밸류에이션 등이 진짜 신호입니다. 투자 판단은 3-10년 장기 관점에서 하고, 자산배분 규율을 지키며, 정기 적립식 투자로 체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경제성장률이 반등했는데, 하반기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요? A. 내수 중심 안전 자산 비중 확대가 필요합니다. 2분기 0.6% 성장으로 반등했지만 3분기부터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어 수출 둔화가 우려됩니다. 건설·설비투자도 여전히 부진한 상황에서 1% 성장 달성도 쉽지 않은 전망입니다. Q. 펀드 시장이 137조원 늘었는데, 지금 투자해도 안전한가요? A. 채권형·MMF 중심 성장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흐름입니다. 상반기 펀드 시장 급성장은 주로 채권형 펀드(40조원)와 MMF(34조원) 유입에 기인했으며, 이는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을 반영합니다. 주식형 ETF도 1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금융상품 투자자 핵심 체크포인트] ✓ 투자 정보 필터링: 단기 소음 차단하고 장기 이익 사이클·금리·밸류에이션 등 구조적 신호에 집중 ✓ 하반기 경제 둔화 대비: 내수 중심 안전 자산 60-70% 비중 유지, 수출 의존 기업 투자 비중 축소 ✓ 펀드 포트폴리오 최적화: 채권형·MMF 안전 자산과 저비용 ETF 중심으로 재구성, 액티브 펀드 30% 이하 제한 [키워드 TOP 5] 투자 소음 구분, 경제성장 반등, 펀드 시장 급성장, 반도체 호황, 대출 환경 악화, 안전 자산 선호, AI PRISM, AI 프리즘 -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수출 계약… 중동 공략 본격화
산업바이오 2025.07.25 08:57:21대웅제약(069620)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쿠웨이트에 수출하며 중동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중동 진출 다섯 번째 사례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중 UAE·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에 이어 네 번째다. 25일 대웅제약은 쿠웨이트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1인당 국민소득이 약 3만 2000달러에 달하고 의료 인프라도 우수해 주변국 확산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대웅제약은 현재 국내 톡신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중동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단순 공급을 넘어 현지 의료진의 시술 역량 강화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학술·교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나보타만의 복합 시술법과 ‘나보리프트’ 등을 주제로 한 학회·웨비나·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있다. 또 현지 의료진과의 임상연구 협력을 통해 나보타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시술 효과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쿠웨이트 진출은 나보타가 중동 프리미엄 톡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상 근거와 데이터에 기반한 차별화된 학술 활동과 독자적 시술법 보급을 통해 중동 전역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한일시멘트,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1억 원 기탁
산업중기·벤처 2025.07.25 08:55:24한일시멘트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24일 기탁했다.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 시설 운영, 침수 피해 주택·시설 복구, 생계비 지원, 구호 물품 제공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한일시멘트는 2022년 강원도 산불과 2023년 튀르키예 지진, 지난 3월 영남 지역 산불에 의한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각각 1억 원씩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이틀 새 반대매매 비중 두 배…‘단기 빚투’에 투자 경고등
증권국내증시 2025.07.25 08:49:00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초단기 미수 거래 상환 실패 사례가 급증하면서 반대매매 비중이 두 배로 뛰었다. '빚투(빚을 내서 투자)'를 비롯해 열기가 달아오른 장세 속에서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급증한 결과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21~22일 미수 거래 반대매매 금액은 약 75억 원으로 직전 거래일인 18일(약 39억 원)보다 88% 급증했다. 전체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0.4%에서 0.8%로 2배 높아지면서 통상 투기 과열의 경고 신호로 여겨지는 1%대에 바짝 다가섰다. 미수 거래는 주식 결제일까지 외상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초단기 거래다. 통상 미수 거래 투자자들이 주식 매수 당일에 바로 매도하기 위해 활용된다. 반대매매는 결제일까지 대금을 갚지 못할 시 증권사가 고객의 동의 없이 해당 주식을 시장가에 처분해 돈을 회수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미수금 총액은 이달 내내 9000억 원대를 횡보하면서 큰 변화가 없었지만 강제로 청산당하는 사례가 늘어난 셈이다. 앞서 지난달 말 반대매매 금액은 연이틀 100억 원대를 기록하며 경고등이 켜지기도 했다. 올해 증시 활황으로 빚을 내서 단타 매매에 나서는 흐름이 과열되면서 미수거래 잔액이 덩달아 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에만 32개 종목이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월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달 14건이 추가되며 불과 6주 만에 연초 5개월간 누적 건수의 70%를 넘어섰다. 반대매매가 늘면 시장에 매도 물량이 급격히 쏟아져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다시 반대매매로 이어지는 등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중동발 악재로 코스피가 2660대에서 2550대로 하루 만에 약 4% 급락하던 시기에 이틀에 걸쳐 반대매매 금액이 272억 원 발생했다. 이에 증시 불확실성을 계량화하는 변동성 지수(VKOSPI)도 연중 최고로 치솟은 바 있다. 최근 두 달 동안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단기 모멘텀에 의한 테마주의 과열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가상자산, 해운, 원자력 등 각종 테마주들이 연일 급등락을 거듭했고 이 과정에서 고점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 조정으로 인해 잇따라 미수금 상환에 실패했다. 지난달 중순께 원전 관련주는 정책 기대감에 급등했지만 이후 신용잔고 증가와 함께 반대매매는 20일 하루에만 112억 원 규모로 이뤄졌다. 전체 신용거래 융자 금액도 한 달 넘게 20조 원대 이상을 유지하며 빚투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추격 매매를 지양할 것을 강조한다.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빚을 내 레버리지 효과를 꾀하면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지만 반대매매 등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미 관세협상 막판 진통 '대미 1000억달러 투자' 압박…밸류업 나선 LG전자 창사 이후 첫 자사주 소각 [AI 프리즘*기업 CEO]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7.25 08:48:19▲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관세 협상과 1000억달러 투자 압박 본격화: 한국 정부가 삼성·SK·현대차·LG 등 10대 그룹과 직접 접촉해 1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취합했다. 미국 측이 4000억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관세 부담 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결정을 3개월 내 완료해야 할 시점이다. ■ AI 반도체 독주와 한국 기업의 기술 우위 확보: SK하이닉스가 HBM 호황으로 분기 매출 22조2320억원, 영업이익 9조2129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와 소버린 AI 구축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선제적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 협상 일정 취소와 트럼프식 압박 외교 본격화: 25일 예정됐던 한미 2+2 통상 협상이 미국 측의 일방적 취소로 무산되면서 협상 마감 시한(8월 1일)을 앞두고 한국의 협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국내 10대 그룹과 1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세웠다.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 통상 대표단은 당초 25일 예정된 한미 ‘2+2 고위급 관세 협상’에서 이 같은 내용을 미국 정부 측에 제안할 예정이었다. 일본이 관세율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5500억 달러 투자 펀드를 조성한 사례를 참고해 협상에 앞서 10대 그룹과 가용한 현지 투자 금액을 취합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일본보다 금액이 적더라도 조선 산업 협력처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심 있는 패키지를 마련하려는 듯하다”고 말했으며 여기에 정부 조달 자금까지 추가되면 제안 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 소식통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한국의 대미 투자액으로 4000억 달러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2분기 매출 22.2조원, 영업이익 9.2조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용 메모리 수요 급증과 HBM3E 12단 판매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현금성 자산이 17조 원으로 늘어나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지속과 추론형 AI 확산으로 하반기에도 메모리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25일 예정됐던 한미 2+2 통상 협상이 미국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으로 무산됐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대면 면담을 하지 못한 채 유선 협의만 진행했다. 일각에서는 협상 마감 시한(8월 1일)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 외교가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양희 대구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이 외교적 결례를 범하면서까지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함일 수 있다”며 “침착하고 정교한 전략을 짜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업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국내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6% 성장하며 역성장 쇼크에서 벗어났지만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관세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분기는 내수 회복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연간 1% 성장 달성을 위해서는 3·4분기에 각각 0.8% 이상 성장해야 하는데, 미국 관세 시행 영향으로 수출 둔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편 한은은 지난 5월 전망에서 평균 관세율 15%를 전제로 연간 성장률을 0.5%로 예상했었다. - 핵심 요약: LG전자가 기업 가치 상승을 위해 창사 후 처음으로 60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지난해 주주환원을 위한 1차 밸류업 계획 발표 후 같은 해 2차 밸류업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자사주 소각과 중간배당을 예고했었다. 관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기 때문에 발행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며 주당순이익과 주당순자산 상승으로 인한 주주가치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를 말했다. LG전자는 이달 말 배당가능이익 범위의 자기주식 보통주 76만1427주를 전량 소각하고 다음 달 보통주와 우선주를 각각 1주당 500원을 중간 배당한다.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AI 경쟁 승리 서밋’ 행사에서 “AI 경쟁에서 승리하고 적국의 알고리즘에 지배당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중국을 겨냥한 기술 패권 경쟁을 본격화했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허가 절차 신속화, 미국 AI 모델 수출 촉진, AI 모델의 이념적 편향 배척 등을 포함한 행정명령 3건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미국의 AI 행동계획'을 통해 혁신·인프라·국제 외교·안보 등 3개 축, 90개 이상 조처를 발표하고 중국을 노골적으로 거론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자주 묻는 질문] Q. 미국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어떤 대응 전략이 필요한가요? A. 관세율에 관계없이 현지 투자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가 핵심입니다. 일본이 15% 관세율로 합의한 상황에서 한국도 비슷한 수준을 기대할 수 있지만, 미국 측이 4000억달러 투자를 요구하고 있어 기업들은 관세 부담 완화와 투자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정부의 투자 펀드 조성과 금융 지원을 적극 활용하되, 미국 현지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한 장기적 경쟁력 확보와 유럽·동남아 등 제3국 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Q. AI 반도체 호황이 다른 산업에는 어떤 기회를 제공하나요? A. AI 생태계 확산으로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의 HBM 독주 사례처럼 AI 기술과 연관된 부품·소재·장비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서비스업은 생성형 AI 활용 고객 경험 혁신, 물류업은 자율주행·로봇 도입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경영 환경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요? A. 불확실성 관리와 선제적 기회 포착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미중 관세 협상, AI 패권 경쟁,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적 리스크 환경에서 재무건전성 강화와 현금흐름 관리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AI 기술 혁신, 밸류업 정책,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영진 핵심 체크포인트] ✓ 즉시 관세 대응 전략 수립: 미국 투자 계획 구체화, 현지 생산 확대 방안 마련,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리스크 분산 ✓ 3개월 내 AI 기술 투자 확대: HBM·데이터센터 등 AI 관련 사업 기회 발굴 및 선제적 투자 계획 수립 ✓ 연내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자사주 소각, 중간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기업가치 재평가 유도 [키워드 TOP 5] 미중 관세 협상, AI 반도체 호황, 글로벌 기술패권, 밸류업 전략, 경영 불확실성 관리, AI PRISM, AI 프리즘 -
역대 최대 실적 쓴 KB금융, 주주환원율도 50% 돌파…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줍줍리포트]
증권정책 2025.07.25 08:46:57KB금융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돈 가운데 올해 주주환원율도 5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권업계가 목표주가를 줄줄이 올려 잡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 KB금융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주주환원액이 줄어들 염려가 없는 가운데 올해 주주환원율이 52.9%로 전년 대비 13.1%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가 프리미엄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KB금융의 올 2분기 순이익은 1조 73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늘어난 것으로 2분기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시장 예상치(1조 6393억 원)도 1000억 원가량 웃돌았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순이익이 지난해 2조 7744억 원에서 올해 3조 4357억 원으로 23.8% 증가했다. KB금융은 전날 주당 920원의 현금배당과 8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주주환원율이 50%을 넘어서게 되면 업계 최초다. NH투자증권은 KB금융의 기존 목표주가 14만 7000원을 유지하면서 “실적, 주주환원 모두 시장 기대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향후 배당가능이익 확보를 위해 자회사 배당 확대와 동시에 감액배당도 시행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은 불확실하나, 감액배당은 소액주주에게 비과세 혜택 여지가 생긴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아울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배 수준에 도달한 만큼, 향후에는 주주환원의 배당 비중 확대를 통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도 KB금융의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작년 주주환원율은 39.8%였는데 1년만에 주주환원율 50%를 넘어서는 것은 은행주 전체에도 큰 의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며 “실적개선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내년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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