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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라 단독주택 안산다"…아파트 거래비중 역대 최고[집슐랭]
    "빌라 단독주택 안산다"…아파트 거래비중 역대 최고[집슐랭]
    건설업계 2024.02.21 10:10:22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세사기 등 여파에 단독주택과 빌라 등 비(非)아파트 기피 현상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55만 5054건을 기록했다. 이 중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1만 1812건으로 전체 주택 매매 거래의 약 74%를 차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은 2020년 약 73%에서 2021년 약 66%, 2022년
  • 현대차證 “건설업 회복 유의미한 수준 아냐…보수적 접근要”
    현대차證 “건설업 회복 유의미한 수준 아냐…보수적 접근要”
    건설업계 2024.02.21 09:46:26
    현대차증권(001500)이 건설업 업황에 대해 주택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아지고 있다고 진단했지만, 주가 전망에 대해서는 아직 보수적인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단기간 내 주택 수요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여 건설주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대차증권은 건설업 업황 전망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고 분석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출 금리의 상승세가 멈췄고 매매 거래량과 신규 분양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라며 “하반기 이후 건설사 주택 부문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
  • 실거주 3년 유예 타결에…전세가 진정 단비되나
    실거주 3년 유예 타결에…전세가 진정 단비되나
    건설업계 2024.02.21 07:00:00
    여야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 유예하는 데 합의를 이루면서 입주를 앞둔 수혜 단지에서 전세물건이 속속 나오고 있다. 신축 공급 가뭄 속 전셋값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가 많은 서울 동남권과 경기 과천 등 일부 지역 전셋값이 안정권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21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주택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에서 여야는 2021년 2월 19일 이후 공급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는 시점을
  • 폐허로 전락한 친일파 첩의 한옥 새단장…내년 상반기 공개
    폐허로 전락한 친일파 첩의 한옥 새단장…내년 상반기 공개
    건설업계 2024.02.21 06:00:00
    서울시가 사실상 폐허로 전락한 ‘옥인동 윤씨가옥’을 리모델링해 내년 상반기 시민에 공개한다. 21일 서울시는 ‘옥인동 윤씨가옥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9가길 7-9에 위치한 옥인동 윤씨가옥은 친일파 윤덕영이 자신의 소실을 위해 지은 한옥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이토 히로부미 사망 후 추도제문을 낭독하는 등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회 귀족원 칙선의원과 중추원부의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친일파다. 윤덕영은 조카이자 순종 황제의 계비였던 순정효황후가 치마에 숨긴 옥새를 빼앗아 한일합방조
  • "20억 로또 차익" 강남 한복판 아파트 ‘줍줍’ 나온다
    "20억 로또 차익" 강남 한복판 아파트 ‘줍줍’ 나온다
    건설업계 2024.02.20 16:30:15
    강남 한복판에 20억 원 대 시세차익이 가능한 '줍줍' 물량이 나온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6일 전용 34A㎡, 59A㎡, 132A㎡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한 2020년과 같은 수준으로 책정된다. △34A㎡ 6억 7000만 원 △59A㎡ 13억 2000만 원 △132A㎡ 22억 6000만 원이다. 시장에서는 강남 지역 신축 아파트인데다 과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았던 만큼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 "부동산 PF 규모 202조원…글로벌 금융위기의 두 배"
    "부동산 PF 규모 202조원…글로벌 금융위기의 두 배"
    건설업계 2024.02.20 16:19:25
    현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규모가 202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건설사 대량 부실 사태가 빚어졌던 2009~2010년 당시의 두 배 규모로, 위기에 따른 사회적 비용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20일 발표한 '부동산 PF 위기, 진단과 전망, 그리고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직접적인 감독 권한을 가진 은행, 증권 등 금융업권이 보유한 PF 대출 규모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134조 3000억 원이다. 여기에 새마을금
  • “LH, 부채비율 연연안해…채권 발행해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속도”
    “LH, 부채비율 연연안해…채권 발행해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속도”
    건설업계 2024.02.20 16:00:29
    이한준(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이 채권 발행 등을 통해 광명·시흥지구 등 후발 3기 신도시에 대한 토지 보상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채권을 발행하면 부채비율 증가가 불가피하지만 재무 건전성에 얽매이면 보상과 사업 지연으로 이어져 결국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한준 사장은 20일 세종시에서 가진 국토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그 동안 정부가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면 일정대로 잘 진행이 안 됐는데 이는 LH가 목표한 부채비율을 맞추기 위해 보상 시기를 뒤로 미뤘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화 계속 추진…민간자격사 도입해 서비스 고도화"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화 계속 추진…민간자격사 도입해 서비스 고도화"
    건설업계 2024.02.20 15:56:15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법정 단체화를 골자로 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직방 등 프롭테크 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전세사기 등 사회적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중개사의 부당행위를 제재를 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미국부동산협회를 벤치마킹해 도입한 민간자격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중개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일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법정 단체화는 협회를 위한 게 아닌 국민들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 중
  • 10년만에 최저…내년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한다
    10년만에 최저…내년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한다
    건설업계 2024.02.20 15:12:13
    내년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내년 경기도 입주 물량은 5만 8653가구로 2015년 5만 6654가구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대비 약 40.16% 감소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입주 물량이 21.9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운 감소 폭이다.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로 평가되는 착공 실적도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주택 착공 실적 누계는 7만 614가구로,
  • 서울 입주물량 11년 만에 최저…내년 경기도 공급 가뭄[집슐랭]
    서울 입주물량 11년 만에 최저…내년 경기도 공급 가뭄[집슐랭]
    건설업계 2024.02.20 09:58:18
    내년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경기도 입주 예정 물량은 5만 8653가구로 올해보다 약 40%가량 감소한다. 이는 2015년(5만 6654가구)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주택 착공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약 30%가량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향후 입주 물량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주택은 착공 2∼3년 후에 공급이 이뤄진다.입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세 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
  • 계속되는 공사비 논란…대우·현엔, 고척4구역에 59.5% 증액 요구 [집슐랭]
    계속되는 공사비 논란…대우·현엔, 고척4구역에 59.5% 증액 요구 [집슐랭]
    건설업계 2024.02.20 09:09:33
    고척 4구역 재개발 사업장의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60%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해 조합의 반발을 사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척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3.3㎡(평)당 713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고척4구역 재개발은 서울 구로구 고척로 233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983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철거가 완료됐으며 착공을 준비 중이다.
  • 건설업계, 주택·토목서 수소·SMR로 사업 영역 넓힌다
    건설업계, 주택·토목서 수소·SMR로 사업 영역 넓힌다
    건설업계 2024.02.20 00:00:00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이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건설사들은 도심항공교통(UAM)과 전기차 충전소 등에 진출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은 건설 경기 부진 속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SMR과 수소 등에 대한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SMR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1년 미국 원자력기업인 홀텍 인터내셔널과 SMR 개발 및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독점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
  • 비수도권 그린벨트·농지규제 완화안 곧 발표
    비수도권 그린벨트·농지규제 완화안 곧 발표
    건설업계 2024.02.19 17:22:11
    정부가 조만간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대폭 해제하고 농업진흥지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그린벨트 규제 완화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5월 이후 9년 만이다. 지방의 그린벨트와 농지 규제를 풀어 기업 등을 유치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다. 다만 일각에서는 50일 앞으로 다가온 4월 총선용 정책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된다. 19일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비수도권의 그린벨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1971년 그
  • 아파트도 '깡통전세' 수두룩…10채 중 2채 전세가율 80%[집슐랭]
    아파트도 '깡통전세' 수두룩…10채 중 2채 전세가율 80%[집슐랭]
    건설업계 2024.02.19 15:44:05
    최근 매매가가 하락하고 전셋값은 오르면서 전셋값이 매매가격의 80% 이상인 '깡통전세' 위험이 큰 아파트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에서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이 80%를 넘는 거래의 비중은 25.9%로 같은 해 2분기(19.4%)보다 약 6.5%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57.3%에 달했고 충북(55.3%), 경북(54.2%), 경남(48.1%) 등도 깡통전세 위험이 큰 아파트
  • SGC이테크건설, 2500억 원 규모 사우디 IPA 생산 설비 공사 수주
    SGC이테크건설, 2500억 원 규모 사우디 IPA 생산 설비 공사 수주
    건설업계 2024.02.19 15:12:37
    SGC이테크건설(016250)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법인 'APOC(Advanced Polyolefins Industry Company)'로부터 약 2500억 원 규모의 'IPA(Isopropyl Alcohol, 아이소프로필 알코올)' 생산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6900억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화학 플랜트 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한지 한 달 만이다. 해당 설비는 사우디 주바일-2 산업단지에 설립되며 연간 7만 톤의 IPA를 생산한다. SGC이테크건설은 설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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