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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창용 "금통위, 금리인상 논의·의견은 전혀 없어"
  • [속보] 한은총재 "금통위원 3명,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둬…3명은 유지"
  • [속보]이창용 "신성환 금통위원, 금리 0.25%p 인하 소수 의견"
  • 금통위 "금리 인하 기조 유지→가능성 열어둬" 변화…통화 완화 기조 종료하나
    금통위 "금리 인하 기조 유지→가능성 열어둬" 변화…통화 완화 기조 종료하나
    경제동향 2025.11.27 10:49:3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직전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한다’고 했는데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입장으로 선회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한 뒤 배포한 통화정책방향 입장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금통위는 “향후 성장 경로에 상·하방 요인이 모두 존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열어두되 환율 변동성, 주택가격, 가계부채 리스크를 고려해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조절하겠다
  • 에너지 대계 다시 짜는 기후부…원전업계 '전전긍긍' [李정부 '12차 전기본' 수립 착수]
    에너지 대계 다시 짜는 기후부…원전업계 '전전긍긍' [李정부 '12차 전기본' 수립 착수]
    경제동향 2025.11.27 10:30:14
    정부가 에너지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전기본부터는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처음으로 국가 에너지 대계를 짜게 돼 원자력발전 비중이 줄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기후부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25년 제10차 전력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12차 전기본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기본은 전기사업법 제25조에 따라 2년 주기로 수립하는 15년짜리 중장기 계획이다. 12차 전기본에는 2026~204
  • 삼성중공업, 정기 임원인사서 부사장 등 12명 승진
    삼성중공업, 정기 임원인사서 부사장 등 12명 승진
    경제동향 2025.11.27 10:27:09
    삼성중공업(010140)은 부사장 등 총 12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인사는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등 4명이다. 권혁수, 김동주, 김현호, 류광현, 박정서, 박철희, 황원준 등 7명은 상무로 승진했다. 아울러 박중구는 Master로 신규 선임됐다.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 해양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FLNG) 역량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 삼성E&A, 부사장 명 등 10명 승진 인사…"차세대 인재 과감히 발탁"
    삼성E&A, 부사장 명 등 10명 승진 인사…"차세대 인재 과감히 발탁"
    경제동향 2025.11.27 10:21:22
    삼성물산은 부사장 4명, 상무 6명 등 총 10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승진자는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 등 4명이다. 한편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 등 6명은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E&A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 아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차세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인사] 삼성중공업
    경제동향 2025.11.27 10:16:07
    ◇삼성중공업(010140) <부사장 승진>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상무 승진> △권혁수 △김동주 △김현호 △류광현 △박정서 △박철희 △황원준 <Master 승진> △박중구
  • [인사] 삼성E&A
    경제동향 2025.11.27 10:13:52
    ◇삼성E&A <부사장 승진>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 <상무 승진>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
  • 한은, 올 성장률 전망치 0.9→1.0%·내년 1.6→1.8% 상향…2027년 1.9% 첫 제시
    한은, 올 성장률 전망치 0.9→1.0%·내년 1.6→1.8% 상향…2027년 1.9% 첫 제시
    경제동향 2025.11.27 10:09:36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는 기존 0.9%에서 1%로, 내년은 1.6%에서 1.8%로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올렸다. 또 2027년 성장률 전망치는 1.9%로 첫 제시했다. 한은은 27일 발표한 올해 마지막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지난 8월 전망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지난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1.2%로 한은의 기존 전망치(1.1%)보다 높게 나온 점을 반영해 올해 전체 성장률 예상치를 높인 것으로 보
  • [속보] 한은, 2027년 韓 경제성장률 1.9% 첫 제시…3년 연속 1%대
  • 삼성 혁신기술에 반한 암바니…AI·배터리 등 전략적 동맹 맺는다
    삼성 혁신기술에 반한 암바니…AI·배터리 등 전략적 동맹 맺는다
    경제동향 2025.11.27 09:59:00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25일 아시아 최대 부호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과 만나 인공지능(AI), 6세대(6G) 이동통신 등 신사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이 회장이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의 반등 시점과 맞물려 글로벌 빅샷들과 잇따라 회동하면서 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한국을 찾은 암바니 회장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회동했다. 이 회장과 암바니 회장이 만난 것은 지난해 7월 이 회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암바니 회장의 막내
  • [속보] 한은, 韓 물가상승률 전망치 상향…올해 2→2.1%·내년 1.9→2.1%
  • [속보] 한은, 韓 성장률 전망치 올해 0.9→1.0%·내년 1.6→1.8%로 상향
  • [속보] 한은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동결
    [속보] 한은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동결
    경제동향 2025.11.27 09:50:5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4회 연속 동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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