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수익성보다 파이프라인… 한미약품, R&D 비중 14%로 확대
    수익성보다 파이프라인… 한미약품, R&D 비중 14%로 확대
    바이오 2025.07.25 16:40:54
    한미약품(128940)이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등 주요 수익성 지표가 모두 뒷걸음질쳤지만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공시된 연결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025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8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522억 원으로 3.8% 줄었고, 영업이익은 1045억 원으로 11.4% 감소했다. 2분기 단일 기준으로도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매출은 36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줄었고 순이익은 431억 원으로 8.6% 감소
  • 의정갈등 1년 반만에 수련협의체 첫 회의
    의정갈등 1년 반만에 수련협의체 첫 회의
    바이오 2025.07.25 15:46:18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는 수련협의체 첫 회의에서 정부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련 복귀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2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첫 회의에서 “하반기 전공의 정기 모집이 임박한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체를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의료계에서는 복지부 심의 기구인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유희철 위원장, 김원섭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충북대병원장), 박중신 대한의
  • 담배 안 피워도 안심 못한다…폐암수술 14년간 3배 ‘껑충’[헬시타임]
    담배 안 피워도 안심 못한다…폐암수술 14년간 3배 ‘껑충’[헬시타임]
    바이오 2025.07.25 11:18:00
    최근 10여년 새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여성 비율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 흡연 외에도 음식 조리, 대기 오염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은 박성용 폐식도외과 교수와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조수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사, 함명일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로 이뤄진 연구팀이 2010년~2023년 국민건강보험에 청구된 폐암 수술 12만 4334건과 로봇수술 1740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추세가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4557건이던 연간 폐암 수술 건수는 2
  • 민관 수련협의체 첫 가동…정부 “의정갈등 해소 계기 삼겠다”
    민관 수련협의체 첫 가동…정부 “의정갈등 해소 계기 삼겠다”
    바이오 2025.07.25 10:30:10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 방안을 논의할 민관 협의체가 25일 첫 가동하는 가운데 정부가 "의정갈등을 풀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 차관이 지난달 30일 복지부 2차관으로 임명된 이후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으로서 참석하는 첫 회의다. 임명과 함께 1년 5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갈등을 풀어야 한다는 중대 임무를 부여받은 이 차관은 이날 첫 회의에서
  • 한올바이오파마, 3상 결과 기대감에 4% 상승 [Why 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3상 결과 기대감에 4% 상승 [Why 바이오]
    바이오 2025.07.25 10:15:57
    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바토클리맙’ 임상 3상 결과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한올바이오파마는 전일 대비 1200원(+4.14%) 오른 3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주가는 2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한올바이오파마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바토클리맙의 갑상선안병증(TED) 임상 3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바토클리맙은 중증근무력증(MG), 갑상선안병증, 그레이브스병(GD),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신경병증(CI
  • "운동없이 20kg 뺐다" 미국서 난리난 비만약, 다음달 韓 온다는데[안경진의 약이야기]
    "운동없이 20kg 뺐다" 미국서 난리난 비만약, 다음달 韓 온다는데[안경진의 약이야기]
    바이오 2025.07.25 09:20:00
    “지난주부터 '위고비' 투약을 시작했는데, 다음달에 갈아탈까? 좀 더 기다려 볼걸 그랬나봐." 올 여름 휴가 때는 래시가드가 아닌 비키니를 입겠다며 독한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던 친구가 이른 아침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울렸습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경쟁약물인 ‘마운자로’가 곧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은 모양이었죠. 마운자로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유사체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GLP-1 기반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고려하면 '저평가 구간' [Why 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고려하면 '저평가 구간' [Why 바이오]
    바이오 2025.07.25 08:59:43
    올 9월 예정된 인적분할을 고려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현재 가치로는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보고서를 내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2899억 원, 영업이익은 4756억 원으로 매출은 환율 하락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매출은 4010억 원, 영업이익은 898억 원으로 ‘SB12’의 4월 미국 시장 출시 등 기존 제품 시장 확대와 유럽 시장 내 호실적을 기반으로
  •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수출 계약… 중동 공략 본격화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수출 계약… 중동 공략 본격화
    바이오 2025.07.25 08:57:21
    대웅제약(069620)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쿠웨이트에 수출하며 중동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중동 진출 다섯 번째 사례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중 UAE·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에 이어 네 번째다. 25일 대웅제약은 쿠웨이트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1인당 국민소득이 약 3만 2000달러에 달하고 의료 인프라도 우수해 주변국 확산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대웅제약은 현재 국내 톡신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중동 국
  • ‘전공의 복귀’ 이끌 민관 수련협의체, 오늘 첫 회의
    ‘전공의 복귀’ 이끌 민관 수련협의체, 오늘 첫 회의
    바이오 2025.07.25 06:48:49
    작년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 방안을 논의할 민관 협의체가 25일 첫 가동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비공개로 수련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의료계와 협의체 운영 방안과 일정 등을 논의한다. 의료계에서는 복지부 심의기구인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유희철 위원장, 김원섭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박중신 대한의학회 부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 김동건 대전협 비대위원 등이 참석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
  • 14곳 중 12곳이 수도권… 지방선 ‘꿈의 치료제’ 못 쓴다
    14곳 중 12곳이 수도권… 지방선 ‘꿈의 치료제’ 못 쓴다
    바이오 2025.07.25 05:40:00
    국내에서 CAR-T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 거주 환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복잡한 제조·투약 과정과 까다로운 병원 요건으로 인해 지방 의료기관에서는 치료 제공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혁신 암치료 기술 혜택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경험있는 의사 양성과 협진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게 의료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2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 CAR-T 킴리아 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전국에 14곳 뿐으로 그나마 12곳이 수도권에 몰려있는 것
  • 뇌손상 부위 찾아가는 줄기세포…“난치성 뇌질환 치료 새 길”
    뇌손상 부위 찾아가는 줄기세포…“난치성 뇌질환 치료 새 길”
    바이오 2025.07.25 05:30:00
    뇌에서 분리한 고순도 신경줄기세포가 혈관 내피세포를 통해 뇌 손상 부위로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진평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은 강성민 상명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신경줄기세포를 뇌 손상 부위로 유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뇌의 신경줄기세포는 항상성을 유지하고 손상이 발생할 경우 신경세포, 성상세포, 희소돌기아교세포 등으로 분화해 조직을 재생하는 유일한 세포다. 현재 뇌 손상 부위에서 신경을 재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내재성 줄기세포를 활성화와 외부에서 신경줄기세포를 이
  • 수해 현장 달려간 의사들…산청군 이재민 대상 의료지원
    수해 현장 달려간 의사들…산청군 이재민 대상 의료지원
    바이오 2025.07.24 21:04:29
    의사단체가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따르면 의사·간호조무사·행정인력으로 구성된 의협 재난의료지원단은 전일(23일) 수해 현장으로 급파돼 진료봉사를 시작했다. 지원단은 이재민 임시거처인 산엔청 복지관에 거점 진료소를 설치하고 수해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겪은 이재민들을 위해 트라우마·우울증 상담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교육, 영양 수액처치를 병행하는 등 환자 유형별 맞춤 진료를 통해 심신의
  • 자가면역성 담관염 신약 '아이커보' 식약처 허가
    자가면역성 담관염 신약 '아이커보' 식약처 허가
    바이오 2025.07.24 18:16:2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아이커보정80밀리그램'(성분명 엘라피브라노)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커보는 글로벌 제약사 입센이 개발한 신약이다. 과산화소체 증식제 활성화 수용체에 작용해 담즙산 합성을 감소시키고 담즙산 흡수를 증가시켜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에 효과를 나타낸다. 과산화소체 증식제 활성화 수용체는 세포 내에서 특정 물질에 의해 활성화되는 핵 수용체로 지질 대사, 염증 반응 등 인자에 관여한다고 알려졌다.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간 내 작은 담관이 파괴되면서 담즙 등
  • 식약처, 규제과학혁신 본격 시동…1기 위원회 공식 출범
    식약처, 규제과학혁신 본격 시동…1기 위원회 공식 출범
    바이오 2025.07.24 17:52:1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의약품 분야 규제과학혁신에 필요한 주요정책 심의에 나섰다. 식약처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기 식품·의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규제과학혁신은 식품·의약품 등의 규제과학 진흥을 위해 연구개발사업 및 전문인력 양성 사업 추진 성과물을 안전관리, 제품화 지원 등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한 사용과 신속한 제품화에 필요한 합리적인 규제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식품·의약품규제과학혁
  • 한방병원 호스피스도 건보 적용…"참여 활성화로 공급부족 해소 기대"
    한방병원 호스피스도 건보 적용…"참여 활성화로 공급부족 해소 기대"
    바이오 2025.07.24 17:47:11
    다음 달부터 의과 진료를 보는 한방병원의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하는 환자에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올 5월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이 한방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것을 계기로 ‘한방병원 내 의과’ 입원형 호스피스 수가가 신설됐다. 복지부는 24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정부가 건강보험 급여로 의과를 영 중인 한방병원까지 호스피스 입원 환자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