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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신형 KTX-청룡 5월 투입…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
    尹 "신형 KTX-청룡 5월 투입…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
    대통령실 2024.04.01 16:22:22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지금은 속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정부는 ‘속도 혁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전시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고속철도 개통 20주년 기념식에서 “고속철도 20년의 위업을 토대로 더 새롭고 더 빠르며 더 편리한 ‘철도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고속철도는 지역 거점을 빠르게 연결해 산업을 연계하고, 투자를 창출하면서 도시의 경제권을 크게 넓혔다”며 “고속철도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윤 대통령은 △
  • '정권심판론' 득세에 용산 출신 후보들 '尹과 거리두기'
    '정권심판론' 득세에 용산 출신 후보들 '尹과 거리두기'
    대통령실 2024.04.01 15:15:27
    윤석열 정부 출신의 4·10 총선 출마자들이 잇따라 대통령실과 거리두기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정권 심판론’이 투표일을 앞두고 거세지자 대통령실을 향해 견제의 목소리를 내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1일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총선 후보 중 윤석열 정부 장관 출신은 7명, 대통령실 참모 출신은 14명이다. 총 21명 중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 후보를 앞지르거나 전통적 텃밭에 출마해 당선권으로 평가되는 건 경북 구미을에 출마한 강명구 전 국정기획비서관과 대구 달성군의 추경호 전 기
  • 의대 증원 2000명…尹 "꼼꼼하게 계산한 최소 규모"
    의대 증원 2000명…尹 "꼼꼼하게 계산한 최소 규모"
    대통령실 2024.04.01 12:55:10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대해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하여 산출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며 “(의사들의 반발에 가로 막혀) 실패를 반복할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 이행 의지를 강조하면서도 의료계를 향해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처음으로 증원 규모에 대해 조정 여지를 두면서, 대화체를 구성해 갈등을 풀어가자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대국민 담화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
  • [전문] 尹 "정부 정책 늘 열려 있어…합리적 방안 얼마든지 논의"
    [전문] 尹 "정부 정책 늘 열려 있어…합리적 방안 얼마든지 논의"
    대통령실 2024.04.01 12:15:10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있는 법”이라며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이같이 제안하며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 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 [속보] 尹 "자세 더욱 낮추고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 [속보] 尹 "전공의, 집단행동 증원 반대 아니라 약속 지키지 않을때 해야"
  • [속보] 尹 "정치 유불리 따진탓에 現 의료상황까지 와…민주주의의 위기"
  • [속보] 尹 "정치적 득실 따질줄 몰라 개혁 하는것 아냐…국민 필요한일 실천"
  • [속보] 尹 "전공의 면허정지 행저처분, 시간 걸릴뿐 진행…현장 돌아와달라"
  • 尹 "더 합리적 방안 가져온다면 얼마든 논의…정부 정책 열려 있어"
    尹 "더 합리적 방안 가져온다면 얼마든 논의…정부 정책 열려 있어"
    대통령실 2024.04.01 11:41:08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있는 법”이라며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의대 증원에 대해 반대하는 의료계를 향해 증원 규모를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윤 대통령이 증원 규모 조정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한 구체적 숫자를 제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
  • [속보] 尹, 단계적 증원요구에 "점진적 가능했다면, 27년간 왜 1명도 못 늘렸나"
  • [속보] 尹 "의료계, 정부의 증원규모 의견요청에 묵묵부답…이제와 근거없는 숫자던져"
  • [속보] 尹 "정부 정책 늘 열려 있어…합리적 방안 얼마든지 논의"
    [속보] 尹 "정부 정책 늘 열려 있어…합리적 방안 얼마든지 논의"
    대통령실 2024.04.01 11:33:33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있는 법”이라며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의대 증원에 대해 반대하는 의료계를 향해 증원 규모를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윤 대통령이 증원 규모 조정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한 구체적 숫자를 제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
  • 尹 "의대 증원 반대 이유, 수입 감소 걱정이면 결코 그러지 않아"
    尹 "의대 증원 반대 이유, 수입 감소 걱정이면 결코 그러지 않아"
    대통령실 2024.04.01 11:28:54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의사 증원에 반대하는 이유가 장래 수입 감소를 걱정하는 것이라면, 결코 그렇지 않다”며 “의사들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 우리나라 의사들의 평균소득은 OECD 국가들 가운데 1위”라며 “20년 뒤 의사는 2만 명이 더 늘어나지만, 국민소득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의료수요는 그보다 더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 尹,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국민 불편 조속히 해소 못해 송구"
    尹,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국민 불편 조속히 해소 못해 송구"
    대통령실 2024.04.01 11:21:38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정부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계속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시냐”며 “어려운 상황에도 불편을 감수하며 정부의 의료 개혁에 힘을 보태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사 증원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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