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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실업수당 청구 5주 연속 감소…‘트럼프 리스크’ 우려에도 고용 견조
    美 실업수당 청구 5주 연속 감소…‘트럼프 리스크’ 우려에도 고용 견조
    정치·사회 2025.07.17 22:05:13
    미국 노동부는 7월 6~12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전주(22만 8000건)보다 7000건 감소한 수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3만 3000건)도 하회했다. 특히 지난 4월 6~12일 주간(21만 6000건)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4주 이동평균은 22만 9500건으로 전주보다 6250건 줄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월 5일 기준 주간 195만 6000건으로 한 주 전보
  • 스텔란티스, 수소차 생산 중단…“수익성 불확실해”
    스텔란티스, 수소차 생산 중단…“수익성 불확실해”
    정치·사회 2025.07.17 18:41:19
    세계 4위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가 수소차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수소차 시장에서 중장기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스텔란티스는 “수소 시장의 중기적 전망이 불확실함에 따라 수소 연료전지 기술 개발 프로그램을 종료한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올해 수소 연료전지 차량인 ‘프로 원’(Pro One) 신형 라인업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스텔란티스는 올 여름 프랑스 북부 오르댕 공장과 폴란드 글리비체 공장에서 수소 기반 상용차를 양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향후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
  • 이라크서 쇼핑몰 화재 참사…"최소 60명 사망"
    이라크서 쇼핑몰 화재 참사…"최소 60명 사망"
    정치·사회 2025.07.17 18:05:28
    이라크 동부에서 쇼핑몰에 불이 나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60명 이상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라크 내무부는 전날 밤 동부 와시트주 주도 쿠트시의 쇼핑몰에서 난 불로 최소 6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이 질식사며 사망자 중 시신 14구는 화상으로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관이 현장에서 건물 안에 갇힌 45명 이상을 구조했지만 실종자들이 남아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주일 전 개장한 이 쇼핑몰은 다양한 식당과 슈퍼마켓이 있는 5층 건물이다.
  • 미중 정상회담 원하는 트럼프, ‘90일 관세휴전’ 연장 검토
    미중 정상회담 원하는 트럼프, ‘90일 관세휴전’ 연장 검토
    정치·사회 2025.07.17 17:51: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5월 ‘제네바 합의’에 따라 다음 달 12일로 정해진 대(對)중국 관세 휴전 종료를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일본 등 동맹을 포함해 주요 교역국에 ‘고율 관세’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과 달리 유독 중국에는 유화 기조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연일 유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백악관 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 中, 대만 칩 생태계 겨냥 '정보 수집전'
    中, 대만 칩 생태계 겨냥 '정보 수집전'
    정치·사회 2025.07.17 17:47:37
    중국과 연계된 해커들이 대만의 반도체 기업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대만에서 생산하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제한하자 설계와 제조·공급망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킹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인 프루프포인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그룹 최소 3곳이 올 3~6월 15~20곳에 이르는 대만 기업 및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해킹 공격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 국채 시장의 경고…‘파월 해임시 장기 인플레이션’
    국채 시장의 경고…‘파월 해임시 장기 인플레이션’
    경제·마켓 2025.07.17 17:47: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해임할 가능성이 점쳐지자 미국 국채 시장에서 장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터져 나왔다.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경우 국채를 중심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된다. 16일(현지 시간) 30년물 국채금리(5.01%)와 2년물 국채금리(3.88%)의 격차는 1.13%포인트로 전날의 1.06%포인트에서 확대됐다. 이 격차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해임하겠다고 공언했던 4월 21일(1.16%포인트)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장단기 금리
  • 중국 6월 청년 실업률 14.5%…1년 만에 최저치
    중국 6월 청년 실업률 14.5%…1년 만에 최저치
    경제·마켓 2025.07.17 16:39:18
    중국의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양호한 경제 지표 속에 청년 실업률이 하락했지만 대학 졸업자 약 1200만명이 취업 시장에 쏟아져 나옴에 따라 이달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도시지역 16∼24세(학생 제외) 실업률은 14.5%를 기록해 전월((14.9%) 대비 0.4%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6월(13.2%) 이후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청년 실업률은 이로써 1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25∼29세 실업률은 전월(7.0%)보다 0.3%p
  • 앤스로픽 기업가치 140조원 평가…연초 대비 60%↑
    앤스로픽 기업가치 140조원 평가…연초 대비 60%↑
    국제일반 2025.07.17 16:38:34
    오픈AI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1000억달러(약 139조원) 이상을 목표로 한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아직 초기 단계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일부 투자자들이 이미 기업가치를 10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앤트로픽은 올해 초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35억달러(약 4조9000억원)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615억달러(약 85조6000억원)를 인정받았다. 불과 1
  • “매출 1억유로 넘으면 기여금 내라”…EU, 2028년부터 징수 예고
    “매출 1억유로 넘으면 기여금 내라”…EU, 2028년부터 징수 예고
    정치·사회 2025.07.17 16:23:37
    유럽연합(EU)이 오는 2028년부터 역내에서 활동하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기여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2034년까지 2조 유로(2조 3250억 달러, 323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장기 예산을 운용하기 위한 자체 재원을 확보한다는 차원이다. 16일(현지 시간) EU 집행위원회는 ‘유럽을 위한 기업 기여금’(Corporate Resource for Europe·CORE)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EU 역내에서 영업·판매 활동을 하는 연 매출 1억 유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고정 기여금(lump-su
  • 캐나다 ACT, 日세븐일레븐 인수 백지화…주가 10% 폭락
    캐나다 ACT, 日세븐일레븐 인수 백지화…주가 10% 폭락
    국제일반 2025.07.17 15:41:53
    일본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보유한 세븐앤아이홀딩스를 상대로 인수 제안을 했던 캐나다 편의점 업체 ACT(쿠시타르)가 제안을 철회했다. 협상 과정에서 세븐앤아이 측의 비협조와 정보 제공 부족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일본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ACT는 17일 세븐앤아이에 보낸 서한에서 “지금까지 협의는 단 두 차례뿐이었고, 제공받은 자료도 제한적이었다”며 “내용 역시 극히 한정돼 있었다”고 비판했다. ACT는 창업주 이토(伊藤) 가문과의 직접적인 대화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고, 세븐앤아이 측이 “의도적으로 협상을
  • 美 하원 '가상자산 3법' 규칙안 통과…내달 4일 전 트럼프 서명 목표
    美 하원 '가상자산 3법' 규칙안 통과…내달 4일 전 트럼프 서명 목표
    정치·사회 2025.07.17 15:36:05
    미국 하원이 추진한 ‘가상자산 3법’ 규칙안 표결이 가까스로 가결됐다. 공화당 내 일부 의원들의 반발로 좌초될 위기에 놓였던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설득에 힘입어 간신히 통과됐다. 이번 표결은 법안을 어떤 방식으로 논의·표결할지 정하는 규칙안을 승인한 것이다. 16일(현지 시간)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가상자산 3법 규칙안을 찬성 217표 대 반대 212표로 통과시켰다. 가상자산 3법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법’과 가상자산 관할권을 명확히 한 ‘클래리티법’, 미국 연방준비제
  • 美달러 외면 커지나…中, 아프리카서 '위안화 국제화' 시험 나서
    美달러 외면 커지나…中, 아프리카서 '위안화 국제화' 시험 나서
    정치·사회 2025.07.17 15:32:59
    미 달러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중국이 아프리카 국가들을 중심으로 '위안화 국제화'를 시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집트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여러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에서 위안화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17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 이집트 중앙은행은 최근 양국 간 무역과 투자에서 위안화 사용을 늘리기 위한 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는 양국 간 통화 스와프, 판다본드(중국 본토에서 외국 기업이 발행하는 위안화 채권), 전자 결제
  • 트럼프 주도한 UAE 엔비디아 칩 수출 합의, 내부서 '中 유출 우려' 제동
    트럼프 주도한 UAE 엔비디아 칩 수출 합의, 내부서 '中 유출 우려' 제동
    국제일반 2025.07.17 14:16:1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중동 순방 중 직접 성사시킨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칩 수출 합의’가 미국 내 국가안보 우려에 가로막혔다. 엔비디아의 최첨단 칩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쳐 중국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UAE가 해당 합의의 세부 내용을 조율하지 못하고 있으며, UAE 측이 미국의 안보 우려를 반영한 새로운 조건을 수용해야 진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합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수십
  • 한국은 임시공휴일 고민하는데…"쉬는 날 너무 많아" 공휴일 줄이자는 '이 나라'
    한국은 임시공휴일 고민하는데…"쉬는 날 너무 많아" 공휴일 줄이자는 '이 나라'
    국제일반 2025.07.17 13:39:51
    프랑스 정부가 예산 적자 감축을 위해 공휴일 2일을 줄이는 방안 검토에 나서면서 야권과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6일(현지시간)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는 내년도 예산안 기조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국가 부채를 줄이겠다며 공공 지출 감소 및 생산성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해당 방안에는 지출 감소를 위해 국방 분야를 제외한 전 부처의 예산을 올해 수준에서 동결하고, 생산성 확대를 위해선 연중 총 11일에 달하는 법정 공휴일 가운데 이틀을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면서 부활절 월요일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인 5월8일을 폐
  • “밀면 쓰러질듯”…폭 50㎝ ‘초슬림 자동차’ 등장에 화제
    “밀면 쓰러질듯”…폭 50㎝ ‘초슬림 자동차’ 등장에 화제
    국제일반 2025.07.17 13:33:33
    한 남성이 인기 소형차 피아트 판다를 개조해 폭이 50㎝에 불과한 ‘초슬림 자동차’를 만들어 화제다. 산악자전거보다도 좁은 폭이지만 실제로 운전이 가능하다. 최근 파퓰러 사이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비사 안드레아 마라찌(Andrea Marazzi)는 1993년형 피아트 판다를 활용해 폭 19.7인치(약 50㎝), 실내 공간 11.8인치(약 30cm), 무게 약 272㎏의 초소형 자동차를 제작했다. 원래 피아트 판다 폭이 약 146cm였던 것을 감안하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가족이 운영하는 자동차 폐차장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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