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APEC 성공 개최" 민간외교 나선 조현상 부회장
    "APEC 성공 개최" 민간외교 나선 조현상 부회장
    기업 2025.07.16 18:02:20
    조현상 HS효성(487570)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S효성은 조 부회장이 15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한·베트남 경제 교류 확대와 APEC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6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이날 끄엉 주석에게 베트남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3차 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최고경영자(CE
  • 바이든 때 이미 대미투자 쏟아부었는데…"정부가 韓 제조업 공동화 부추기라는 격"
    바이든 때 이미 대미투자 쏟아부었는데…"정부가 韓 제조업 공동화 부추기라는 격"
    국제일반 2025.07.16 17:53:29
    미국이 관세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제조업 재건에 투입할 수 있는 대규모 투자 펀드 조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관세 협상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제안한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이 자칫 정부 주도 대미 투자 확대로 귀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같은 국내 주요 대기업들 모두 조 바이든 정부 당시 상당한 규모의 대미 투자를 진행해 추가 투자금 마련이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달 초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한미 관세 협상
  • 트럼프, AI+전력생산에 127조 투자 '풀엑셀'…"AI칩, 달러처럼 지배력 행사해야"
    트럼프, AI+전력생산에 127조 투자 '풀엑셀'…"AI칩, 달러처럼 지배력 행사해야"
    정치·사회 2025.07.16 17:41: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과 전력 생산을 위한 정책에 ‘풀액셀’을 밟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에만 920억 달러(약 127조 6000억 원)가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원자력발전소·석탄·천연가스·태양광 등 풍력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을 총동원해 AI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중국에 대한 AI 반도체 수출도 기존의 ‘원천 금지’에서 선회해 구형 칩에 한해 수출을 허가하는 등 전략 변화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피츠버그에서 열린 제1회 펜실베이니아 에너지&middo
  • 가죽재킷 대신 중국 전통의상 입은 젠슨 황 "中 AI는 월드클래스"
    가죽재킷 대신 중국 전통의상 입은 젠슨 황 "中 AI는 월드클래스"
    경제·마켓 2025.07.16 17:39:45
    글로벌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총 4조 달러를 돌파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 가죽 재킷 대신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중국 베이징 국제전시센터 순의관에서 열린 제3회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공급망박람회)에서다. 엔비디아는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에 부스를 차렸다. 황 CEO는 16일 개막식 축사를 통해 “딥시크와 알리바바, 텐센트, 미니맥스, 바이두의 어니봇 같은 인공지능(AI) 모델들은 월드클래스이고, 이곳에서 개발돼 개방적으로 공유됐으며, 세계적인 AI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면서
  • 커지는 인플레 공포에도…물러설 생각 없는 트럼프
    커지는 인플레 공포에도…물러설 생각 없는 트럼프
    정치·사회 2025.07.16 17:34: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정책의 여파가 미국 소비자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주요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은 더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그간 무분별한 관세정책에도 물가는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지난달 수입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조짐이 뚜렷해진 탓이다.
  • 관세 고삐 죄는 트럼프, 브라질엔 '무역법 301조'로 재압박…인니엔 시장 개방 얻어내
    관세 고삐 죄는 트럼프, 브라질엔 '무역법 301조'로 재압박…인니엔 시장 개방 얻어내
    국제일반 2025.07.16 17:30: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라질을 상대로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를 지시하는 등 주요 교역국을 향한 관세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음 달 1일 50%의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후에도 브라질이 강경 대응에 나서자 ‘괘씸죄’를 묻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반면 유화적 태도를 보인 인도네시아에는 관세를 낮춰주는 대신 전략물자 접근권과 시장 전면 개방 약속을 받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무가내식 압박에 협상력이 떨어지는 국가들이 핵심 시장을 내주고도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불공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
  • 정은경 "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신중…군 복무기간 전체에 크레딧 부여"
    정은경 "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신중…군 복무기간 전체에 크레딧 부여"
    경제·마켓 2025.07.16 17:07:07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국민연금 개혁 방안 가운데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자가 18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질의답변서에서 국민연금 개혁 방안 중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관한 견해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자동조정장치란 국민연금 재정이 나빠질 경우 별도의 정치적 결정 없이도 자동으로 보험료를 올리거나 연금 수령액을 줄이도록 설정된 제도다. 그러나 이 장치가 작동할 경우 국민이 받는 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어 노후 소득
  • 쉐이칸샹을 아시나요…'중국발 밈' 폭발적으로 유입
    쉐이칸샹을 아시나요…'중국발 밈' 폭발적으로 유입
    기업 2025.07.16 16:51:59
    직장인 황 모(30) 씨는 여느 때처럼 일과 후 침대에 누워 인스타그램 릴스(3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를 넘기다가 우연히 알고리즘에 등장한 중국어 애니메이션에 시선을 뺏겼다. 소파에 몸이 갇힌 아내가 남편에게 버림받았는데, 훤칠한 쓰레기 수거꾼이 나타나 그녀를 구출해주자 감동한 그녀가 마법처럼 육신을 되찾았다는 내용이었다. 황당했지만 계속 보다보니 엉뚱한 설정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에 매료됐다. 특히 반전의 순간마다 반복되는 ‘쉐이칸샹(?敢想·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부청샹(不曾想·생각도 못했어
  • 한화오션, 캐나다지사 설립…60조원 잠수함 사업 겨냥 ?
    한화오션, 캐나다지사 설립…60조원 잠수함 사업 겨냥 ?
    기업 2025.07.16 16:16:20
    한화오션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 현지에 지사를 설립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어 캐나다 지사 설립 안건을 의결했다. 캐나다 지사가 설립되면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노르웨이 등에 이어 한화오션의 7번째 해외 지사가 된다. 캐나다는 3000톤급 잠수함 8∼12척을 도입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추진 중이다. 계약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오션은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캐나다 정부에 공동제안서를 제
  • [영상] "폭염에도 가죽재킷 입더니 웬일?"…젠슨 황, 옷 갈아입은 이유는 [글로벌 왓]
    [영상] "폭염에도 가죽재킷 입더니 웬일?"…젠슨 황, 옷 갈아입은 이유는 [글로벌 왓]
    경제·마켓 2025.07.16 15:55:31
    중국 베이징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CEO)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을 벗고 중국 전통 의상 차림으로 나타났다. 단상에 올라 중국어로 인사한 그는 “중국어는 나의 모국어”라며 중국 시장에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개막식에 연사로 참석한 황 CEO의 이날 복장은 전날 직접 깜짝 발표한 대(對)중국 H20 칩 판매 재개 소식에 이어 대중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대만계 미국인인 그가 중국 청나라 시대 복식을 현대식으로 변형한 당복(唐裝)을 입고 등장했
  • 조현상 부회장, 베트남 주석 면담 "10월 경주 APEC 참석해달라"
    조현상 부회장, 베트남 주석 면담 "10월 경주 APEC 참석해달라"
    기업 2025.07.16 15:30:09
    조현상 HS효성(487570) 부회장이 15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한·베트남 경제교류 확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HS효성이 16일 전했다. 조 부회장은 이날 끄엉 주석에게 베트남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3차 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에 끄엉 주석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끄엉 주석은 “ABAC는 민간의 목소
  • 일본 여행 갔다가 '실종 신고'…한국인 대학생, 유명 폭포서 숨진 채 발견
    일본 여행 갔다가 '실종 신고'…한국인 대학생, 유명 폭포서 숨진 채 발견
    국제일반 2025.07.16 15:23:43
    일본 규슈의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NHK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 15분쯤 오이타현 분고오노시 하라지리 폭포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남성은 한국인 대학생 A(19)씨로, 사인은 익사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 13일 저녁 7시 30분쯤 “남성 1명이 폭포 웅덩이에 빠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다음날 오전 폭포 웅덩이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일본 여행 중이던 A씨는 당시 친구 3명과 폭포를 찾았다가 20m 아래 폭포 웅덩
  • "MP머티리얼스 성장 한계…중국산보다 50% 비쌀 것"
    "MP머티리얼스 성장 한계…중국산보다 50% 비쌀 것"
    정치·사회 2025.07.16 15:04: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희토류 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했지만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 장비와 인력 등의 한계로 중국산보다 생산 단가가 최소 50% 이상 비쌀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1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가 최대주주로 올라선 MP머티리얼스가 여전히 많은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애플은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약 6900억 원) 규모의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10일에는 미 국방부가 MP머티리얼스에 4000만 달러(약 550억 원)를 투자한다고 발
  • 긴축 칼 뽑은 프랑스, 국방 외 지출 '전면 동결'
    긴축 칼 뽑은 프랑스, 국방 외 지출 '전면 동결'
    국제일반 2025.07.16 14:56:57
    프랑스 정부가 급증하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내년도 국방 예산을 제외한 전 분야의 정부 지출을 동결하기로 했다. 생산성 확대를 위해 공휴일 중 이틀을 폐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는 15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광범위한 지출 동결을 골자로 한 내년도 예산 운용 방향을 밝혔다. 바이루 총리는 프랑스의 공공부채가 지난해 기준 3조 3000억 유로(약 5200조 원)를 넘어섰다며 “빚에 짓눌려 절벽으로 떨어지기 직전”이라고 우려했다. 내년 예산의 핵심은 부채 감축을 위해 국방 예산을 제외한 정부 지출을 올해 수준으
  • '가상자산 3법' 美 하원서 제동…비트코인은 11만 달러선 후퇴
    '가상자산 3법' 美 하원서 제동…비트코인은 11만 달러선 후퇴
    경제·마켓 2025.07.16 14:51:49
    미국 가상자산 활성화 방안을 담은 ‘가상자산 3법’이 미국 하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친(親)가상자산 기조를 강조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 통과를 독려하기 위해 공화당 의원 포섭에 나섰다. 1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를 명확히 하는 ‘클래러티 법안’,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CBDC 감시 국가 방지 법안’,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인정하는 ‘지니어스 법안’ 등 총 3개 법안의 심의 시작 여부를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