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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 말레이서 새 가스전 탐사…'제2 미얀마' 찾는다 [biz-플러스]
    포스코인터, 말레이서 새 가스전 탐사…'제2 미얀마' 찾는다 [biz-플러스]
    기업 2025.06.26 06:00:00
    전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최근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 업체 페트로나스와 현지 동부 사바 해안의 라양라양 분지에 대한 기술평가계약(TEA)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TEA는 특정 지역의 자원 개발을 위해 기술적·상업적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한 협약이다. 라양라양 분지는 유기물질을 석유와 천연가스로 전환시키는 근원암을 갖춘 지질적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평가 결과 자원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본격적으로 광구 탐사 및 개발로 이어진다. 포스코인터
  • "넷플릭스 주인공 놀이?…'마라도나 살인사건' 판사, 배우처럼 다큐 찍더니 결국
    "넷플릭스 주인공 놀이?…'마라도나 살인사건' 판사, 배우처럼 다큐 찍더니 결국
    인물·화제 2025.06.26 04:30:00
    세계적인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에 대한 살인 혐의 재판을 맡았던 담당 판사가 재판 과정에서 몰래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탄핵 심판에 직면하자 법관 사직서를 제출했다. 24일(현지시간) 클라린과 라나시온 등 현지 매체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산이시드로 형사법원 소속 훌리에타 마킨타시(57) 판사가 자신에 대한 법관 탄핵소추 심판이 시작되자 사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마킨타시 판사는 악셀 키실로프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사임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대중에 알려진 사건들의 맥락 속에 있으
  • 트럼프 "다음 주 이란과 만날 것…핵 이미 파괴해 협정은 불필요”
    트럼프 "다음 주 이란과 만날 것…핵 이미 파괴해 협정은 불필요”
    경제·마켓 2025.06.26 04:21: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과 이란이 핵 문제와 관련해 회담한다고 밝혔다. 미국 공습에 따른 이란 핵 시설의 손상 정도가 불분명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핵 시설이 파괴됐다고 주장하했다. 이에 이란과의 회담에서 핵 포기 등에 내용을 담은 공식 협정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다음 주에 이란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참가자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진
  • 파월 해임 수순 돌입하나…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3~4명 좁혔다”[글로벌 인사이트]
    파월 해임 수순 돌입하나…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3~4명 좁혔다”[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마켓 2025.06.26 00:45: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대체할 차기 후보군으로 3~4명을 추렸다고 밝혔다. 앞서 파월 의장을 해임하지 않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할 수 있다고 예고한 데 이어 후보군의 존재를 직접 언급하면서 연준 의장에 대한 조기 교체가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인터뷰를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차기 의장으로) 선발할 세 명 또는
  • "생선가시 삼켰는데 목을 뚫고 나왔다"…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은?
    "생선가시 삼켰는데 목을 뚫고 나왔다"…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은?
    국제일반 2025.06.25 23:38:08
    식사 도중 잘못 삼킨 생선 가시가 목 피부를 뚫고 나오는 사고가 태국에서 발생했다. 담당 의사는 "진료 경력 내 처음 보는 사례"라고 놀라워했다. 2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 채널3 등에 따르면 최근 태국 북부 펫차분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는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던 도중 목 부위에 따끔한 통증을 느꼈다. 당시 생선 요리를 먹었던 터라 생선 가시 때문일 거라 추정한 A씨는 가시를 빼내려고 음식을 더 삼켜보기도 하고,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보기도 했지만 고통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정치·사회 2025.06.25 21:50:37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자국 핵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고 인정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이날 이란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력 중단 방침을 놓고 알자지라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핵시설 상황을 질문받자 "그렇다, 우리 핵시설이 심하게 손상됐다"고 답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22일 미국의 폭격 이후 이란 정부 측이 핵시설의 심각한 손상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가이 대변인은 또 "(핵시설이)
  • 열돔 갇힌 美 동부, 40도 육박…1.6억명 폭염경보
    열돔 갇힌 美 동부, 40도 육박…1.6억명 폭염경보
    국제일반 2025.06.25 20:44:17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미국 동부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주요 도시들이 사상 최고기온을 돌파하면서 전력수요 폭증에 따른 정전도 잇따르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 시각 오후 1시 30분께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기온은 섭씨 37.2도로, 2012년 7월 18일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뉴욕시 퀸스에 있는 존F케네디 국제공항은 이날 38.9도를 나타내 6월 기온 기준으로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필라델피아·볼티모어&middo
  • "BYD, '출혈' 저가 경쟁에 최소 30% 감산"
    "BYD, '출혈' 저가 경쟁에 최소 30% 감산"
    기업 2025.06.25 20:11:16
    중국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가 중국 전기차의 저가 출혈 경쟁이 심각해지자 일부 감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BYD가 최근 중국 내 일부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취소하고 생산량을 최소 3분의 1 이상 줄였다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감산 결정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또 BYD가 최근 자국에서 신규 생산 라인을 추가하는 계획을 일부 중단했다고도 했다. BYD는 지난달 자국 내에서 판매하는 22개 차종에 대해 최대 5만 3
  • 유니트리 창업자 왕싱싱 "中수험생, 자신의 관심분야 존중을"
    유니트리 창업자 왕싱싱 "中수험생, 자신의 관심분야 존중을"
    경제·마켓 2025.06.25 18:15:07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인 유니트리의 창업자 왕싱싱 대표가 최근 대입 시험인 ‘가오카오’를 마친 수험생들이 로봇과 인공지능(AI)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는 현상을 높게 평가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25일 중국 경제 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왕 대표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X)에 “원하는 학교나 전공에 진학하지 못해도 전혀 큰 문제가 아니다”라며 “아주 흔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전공을 바꿀 수도 있
  • “관세유예 곧 끝난다” …美 조기 선적 몰리고 소비재 가격 급등
    “관세유예 곧 끝난다” …美 조기 선적 몰리고 소비재 가격 급등
    정치·사회 2025.06.25 18:07: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한이 다가오면서 산업 현장 전반에 관세 충격을 예고하는 조짐들이 포착되고 있다. 관세 부과를 피하려는 수입 업체들의 선제 대응으로 주요 항만에 배송 물량이 몰리고 있으며 소비재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이달 20~22일 사흘간 로스앤젤레스(LA)항만과 롱비치항만에 하루 평균 약 65대의 선박이 입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적용을 일시적으로 유예하자 중국 등 수
  • 美 '이란 핵' 파괴 못했나…트럼프 “가짜 뉴스” 반박에도 커지는 의구심
    美 '이란 핵' 파괴 못했나…트럼프 “가짜 뉴스” 반박에도 커지는 의구심
    정치·사회 2025.06.25 18:02:37
    미국의 기습 공격으로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가 가까스로 성사된 가운데 이란의 핵시설 핵심부가 파괴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미 정보 당국에서 나왔다. 이번 휴전이 이란 핵시설이 파괴됐다는 전제하에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갈등의 불씨가 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런 가운데 이란 측은 미군이 공습한 핵 시설이 ‘심각하게 손상됐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매체들은 24일(현지 시간) 미 국방부의 정보 담당 조직인 국방정보국(DIA)이 미군 중부사령부의 ‘전투 피해(이란의 피해) 평
  • 나토 32개國 ‘국방비 5%’ 합의… 트럼프 “전적으로 함께 할 것”
    나토 32개國 ‘국방비 5%’ 합의… 트럼프 “전적으로 함께 할 것”
    정치·사회 2025.06.25 17:59:16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32개 회원국들이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늘리겠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내놓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적으로 (나토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안보 위협 속에 미국을 붙잡기 위해 ‘국방비 증액’ 요구에 부응한 것이다.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동맹국에도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는 미국의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토 회원국들은 25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정상회의 이후 이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나토 회원
  • 트럼프 관세 앞두고 수입 폭증… 美 경상수지 적자 ‘사상 최대’
    트럼프 관세 앞두고 수입 폭증… 美 경상수지 적자 ‘사상 최대’
    경제·마켓 2025.06.25 17:33:19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을 피하려는 업체들의 수입을 선주문이 몰리면서 상품수지 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4(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올 1분기 경상수지가 450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등을 종합한 지표인데 올 1분기는 지난해 4분기(3120억 달러)보다 44.3%나 적자 규모가 급증했다. 시장 예상치(4433억 달러
  • 아마존, 영국에 74조 원 투자…스타머 “성장 신호” 반색
    아마존, 영국에 74조 원 투자…스타머 “성장 신호” 반색
    국제일반 2025.06.25 17:16:52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앞으로 3년간 영국에 총 400억 파운드(약 74조2700억 원)를 투자한다. 신규 물류 인프라 구축과 본사 확장 등 전방위적 투자를 예고해 침체 우려가 짙은 영국 경제에 반전 기회를 마련할 지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영국에 신규 통합물류센터 4곳을 건설하고 기존 시설의 확장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또 런던 동부에 위치한 아마존 영국 사옥도 확장한다. 여기에 영국 전역의 물류 네트워크 현대화에도 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헐(Hull) 지역
  • '제2 미얀마' 찾는 포스코인터…말레이 가스전 추가 탐사
    '제2 미얀마' 찾는 포스코인터…말레이 가스전 추가 탐사
    기업 2025.06.25 17:04:02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확충 작업을 가속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말레이시아에서 신규 광구 탐사 및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중간 단계인 LNG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공급망의 기반인 업스트림 역량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25일 업스트림 등 외신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 업체 페트로나스와 현지 동부 사바 해안의 라양라양 분지에 대한 기술평가계약(TEA)을 체결했다. TEA는 특정 지역의 자원 개발을 위해 기술적·상업적 타당성을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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