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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바이든이 나라 파괴" 기세등등 트럼프…지지율 부진에 끙끙 앓는 바이든
    [르포]"바이든이 나라 파괴" 기세등등 트럼프…지지율 부진에 끙끙 앓는 바이든
    인물·화제 2024.03.03 18:53:14
    2일(현지 시간) 오후 3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유세가 열린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컨벤션센터. 건물 앞으로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대사의 선거 유세 트럭이 지나가자 트럼프 지지자들이 한꺼번에 ‘우’ 하는 소리와 함께 야유를 보냈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가 오후 6시에 예정돼 있었음에도 유세장 앞은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강경한 국경 정책을 이번 대선의 승부수로 내건 가운데 유세장에 모인 지지자들의 목소리도 한결 같았다. 자신을
  • '세계에서 가장 큰 뱀' 아나콘다 새로운 종 발견…아마존 열대우림서 서식
    '세계에서 가장 큰 뱀' 아나콘다 새로운 종 발견…아마존 열대우림서 서식
    인물·화제 2024.03.02 06:00:00
    남미 에콰도르의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인 아나콘다의 새로운 종이 발견돼 화제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최근 에콰도르에서 녹색 아나콘다의 새 종을 찾아냈다는 연구 결과를 전했다. 이 결과는 과학저널 '다이버시티'에 실렸다. 그간 야생 녹색 아나콘다는 학명 '에우넥테스 무리누스'로 알려진 단 1종만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학명 '에우넥테스 아키야마'라는 다른 종의 녹색 아나콘다가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네덜란드 생물학자 프레
  • “불륜남과 호텔 갔다 그대로 국회 출근”…3·1절 日정가 뒤집어 놓은 '불륜 스캔들'
    “불륜남과 호텔 갔다 그대로 국회 출근”…3·1절 日정가 뒤집어 놓은 '불륜 스캔들'
    인물·화제 2024.03.01 22:48:35
    일본 여당인 자민당 소속 현직 의원의 '불륜 의혹' 일본 정가 집어삼켰다. 논란이 된 의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빠르게 사과했다. 1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여) 참의원(상원) 의원은 자신의 불륜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지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 히로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의 부도덕함으로 인해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심려를 끼친 것, 가족들을 배신해 버린 것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q
  • 딸 때는 1130억 쓰며 이재용까지 참석하더니 …아들 결혼식엔 리한나 부른 '인도 최고 부자' 누구
    딸 때는 1130억 쓰며 이재용까지 참석하더니 …아들 결혼식엔 리한나 부른 '인도 최고 부자' 누구
    인물·화제 2024.03.01 17:33:53
    인도 최대 재벌로 알려진 무케시 암바니 아들의 결혼식 파티에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축하 공연을 펼치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딸 이방카 트럼프 등 각국의 유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리한나가 암바니의 아들 아난티 암바니의 결혼식 파티 참석을 위해 인도에 도착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인도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이 참석하는 파티는 그 어떤
  • "美 반도체 보조금 결과 괜찮을 것"…블링컨 3월 방한
    "美 반도체 보조금 결과 괜찮을 것"…블링컨 3월 방한
    인물·화제 2024.02.29 15:27:27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3월 서울에서 우리 정부가 주최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 관련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다. 미국 정부는 또 삼성전자 등에 대한 반도체법 보조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데 협상이 비교적 원만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월 28일(현지 시간)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회담 특파원 간담회에서 블링컨 장관이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차 이달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이다. 블링컨 장관은 3월 18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 “불법이민 대응, 표심 가른다”…바이든·트럼프 29일 텍사스서 ‘국경 혈투’ [Global What]
    “불법이민 대응, 표심 가른다”…바이든·트럼프 29일 텍사스서 ‘국경 혈투’ [Global What]
    인물·화제 2024.02.27 17:49:23
    올 11월 미국 대선에서 불법 이민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남부 텍사스주 국경 지역을 나란히 방문한다. 미 대선이 전·현직 대통령 간의 본선 모드로 이미 전환된 가운데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정책 대결과 치열한 정치적 수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26일(현지 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29일 텍사스 브라운즈빌을 방문해 국경순찰대 요원과 사법 집행기관 및 지역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방문하는
  • 삼성, 美 반도체 보조금 반토막 나나
    삼성, 美 반도체 보조금 반토막 나나
    인물·화제 2024.02.27 17:42:01
    미국 정부에 반도체 보조금을 신청한 기업들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삼성전자가 확보할 수 있는 보조금 규모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짓겠다며 신청한 금액이 이미 정해진 예산의 두 배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은 26일(현지 시간) 미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행사에서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이 600건 넘는 투자 의향서를 상무부에 제출했다”면서 “관심을 표명한 기업들의 상당수가 자금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잔혹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 美 반도체 보조금 반토막…러몬도 "다수가 지원 받지 못하는 잔혹한 현실"
    美 반도체 보조금 반토막…러몬도 "다수가 지원 받지 못하는 잔혹한 현실"
    인물·화제 2024.02.27 07:07:23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이 미국의 반도체법 보조금을 받기 위해 기업들이 제출한 투자 의향서가 포화 상태라면서 보조금 규모가 기대하는 액수의 절반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러몬도 장관은 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업들이 모두 600건이 넘는 투자 의향서를 상무부에 제출했다”면서 "관심을 표명한 기업들의 상당한 다수가 자금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잔혹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2022년 제정된 미국의 반도체법에는 보조금(390억 달러)과 연구개발(R&D) 지원금(132억 달러)
  • 美, 사상 최대 규모 슈퍼마켓간 인수합병에 제동
    美, 사상 최대 규모 슈퍼마켓간 인수합병에 제동
    인물·화제 2024.02.27 06:27:27
    미국 경쟁당국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 간 합병에 제동을 걸었다. CNBC에 따르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6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와 앨버슨 간 합병을 금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헨리 리우 FTC 경쟁국 국장은 “크로거의 앨버슨 인수는 식료품 가격 추가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면서 “근로자들 역시 인수합병으로 인해 임금과 혜택이 줄어들고, 근무조건이 악화되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거와 앨버슨은 이에 반발하며 “합병을 금지
  • '스위프트 효과' 이 정도?….싱가포르에도 불어닥친 '스위프트노믹스'
    '스위프트 효과' 이 정도?….싱가포르에도 불어닥친 '스위프트노믹스'
    인물·화제 2024.02.27 06:00:00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가 열리는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특수'를 톡톡히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스위프트 콘서트가 열리는 덕분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 공연을 앞두고 싱가포르 호텔과 항공편 수요가 최대 30% 증가했다.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위프트는 내달 2∼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6차례 공연하는데, 30만장에 달하는 티켓이 매진됐다. 스위프트는 이번 월드투어 중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만 방문한다. 싱가포르항공과 스쿠트항공 등 항공사들은 다음 달 동남아발 싱
  • "버리는 빵 넣었더니 '완판' 행진"…日서 대박 난 '자판기' 뭐길래?
    "버리는 빵 넣었더니 '완판' 행진"…日서 대박 난 '자판기' 뭐길래?
    인물·화제 2024.02.26 19:12:31
    일본의 한 지하철역에 팔다 남은 빵을 할인 판매하는 자판기가 생겨 현지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일본 현지 매체 가나가와 신문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간나이역에는 지난달 18일부터 유통기한이 임박한 빵을 판매하는 락커(보관함) 형태의 자판기가 설치됐다. 이 자판기는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에 따라 설치된 것으로 요코하마시가 지역 빵집과 락커 회사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역 빵집은 평일 폐점 시간을 1시간 앞당겨 그날 팔고 남은 식빵, 소금빵 등을 오후 8시까지 자판기에 채워 넣는다. 이 빵들은 직접 만든
  • 존 레넌 살해범이 쏜 실탄 경매에…감정가 최고 338만원
    존 레넌 살해범이 쏜 실탄 경매에…감정가 최고 338만원
    인물·화제 2024.02.26 17:43:36
    비틀스의 존 레넌을 암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이 43년 전 사건 당시 쏜 총알이 경매에 나왔다. 25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의 경매 업체 앤더슨앤드갈런드는 전직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의 가족 의뢰로 29일 이 총알을 경매에 부친다. 레넌은 1980년 12월 8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앞에서 채프먼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영국 경찰관이었던 테일러는 1984년 9월 경찰관 지망생들을 인솔하고 뉴욕경찰(NYPD)을 방문했다. 그는 순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총격 사건에 휘말렸다. 뉴욕 경찰은 사과의 의미로
  • 옛날엔 돼지 먹이였는데…中 덕분에 '세계 3대 진미' 된 '이것'
    옛날엔 돼지 먹이였는데…中 덕분에 '세계 3대 진미' 된 '이것'
    인물·화제 2024.02.26 17:16:10
    철갑상어 알 캐비어, 거위 간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식자재로 불리는 송로버섯이 30년 전만 해도 돼지들이 먹는 사료에 불과했다는 중화권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32.5t 규모의 냉동 및 신선 송로버섯을 수출하면서 1년 전보다 58.6% 급증했다"며 "중국이 1994년 그 가치를 알아보기 전까지 송로버섯은 그저 돼지나 먹는 사료에 불과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미 2022년 네덜란드, 벨기에를 제치
  • 성난 아랍민심…바이든, 시험대 오른다
    성난 아랍민심…바이든, 시험대 오른다
    인물·화제 2024.02.26 17:03:1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미시간주에서 민주당 경선을 치르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 이후 악화된 아랍계 유권자들의 민심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가 확실시되지만 아랍계 유권자들은 바이든 정부의 중동 정책에 항의하는 표를 던지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27일 미시간주에서 민주당(대의원 117명)과 공화당(16명)의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동시에 열리고 공화당은 다음 달 2일 미시간에서 대의원 39명을
  • '한미FTA 주역' 커틀러 "트럼프, 韓에 10% 관세땐 FTA위반"
    '한미FTA 주역' 커틀러 "트럼프, 韓에 10% 관세땐 FTA위반"
    인물·화제 2024.02.26 14:27:56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부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해 10%의 보편적 기본 관세를 한국 등 FTA 파트너에게 적용한다면 “미국의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커틀러 부회장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지낸 통상 전문가로 2006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수석대표였다. 커틀러 부회장은 22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금까지 말한 것은 보편적으로 10%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는 내용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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