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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일리 돌풍 잠재운 트럼프… 세 가지 관전포인트는 [뉴햄프셔 경선]
    헤일리 돌풍 잠재운 트럼프… 세 가지 관전포인트는 [뉴햄프셔 경선]
    인물·화제 2024.01.24 14:31:09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이른바 ‘헤일리 돌풍’을 완전히 잠재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뉴햄프셔 경선에서 84%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54.6%의 득표율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43.5%)를 크게 앞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1,2라운드로 아이오와 코커스-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정착된 1976년 이후 두 곳 경선에서 모두 승리한 첫 후보로 기록됐다.트럼프가 두 번의 경선에서 잇달아
  • 75년간 ‘폐업 0건’ 인앤아웃도 떠났다…美 오클랜드 범죄 공포 급증
    75년간 ‘폐업 0건’ 인앤아웃도 떠났다…美 오클랜드 범죄 공포 급증
    인물·화제 2024.01.24 10:27:25
    미국 최대 햄버거 체인인 인앤아웃이 처음으로 지점 폐쇄를 단행한다. 인앤아웃 창업 후 75년 간 지점 폐쇄는 처음 있는 일인데 폐쇄 사유가 범죄로 인한 치안 불안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인앤아웃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안전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반복적인 조치를 취했음에도 고객과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자동차 털이, 무장 강도, 재산 강탈 등의 피해를 입게 됐다”며 인앤아웃 오클랜드 지점을 영구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미 전역에 397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인앤아웃은 지금까지 지점을 한 곳도 페
  • "美대선 다자대결시 바이든에 더 불리…트럼프와 격차 두자릿수"
    "美대선 다자대결시 바이든에 더 불리…트럼프와 격차 두자릿수"
    인물·화제 2024.01.24 05:34:53
    미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지명될 것이 유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선 상대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더 벌리고 있다. 특히 ‘제 3지대 후보'들이 대선에 참여하는 다자 대결이 이뤄질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더 불리한 것으로 조사돼 민주당 선거 캠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하버드대 미국정치연구소(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가 지난 17~18일 등록 유권자 2,3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자 가상 대결 시 지지율은 각각 41%와 48%로 7% 포인
  • 고백 거절 당하자 짝사랑女 부모 살해한 10대…日법원 판결, 한국과 달랐다
    고백 거절 당하자 짝사랑女 부모 살해한 10대…日법원 판결, 한국과 달랐다
    인물·화제 2024.01.23 21:29:19
    일본 법원이 10대에게 사상 처음으로 사형 판결을 내려 시선이 집중됐다. 23일 아사히TV·후지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 지방 법원은 고후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부부를 살해하고 가스통 등을 이용해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엔도 유키(범행 당시 19세)에게 특정소년법을 적용해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에서는 엔도의 형사책임능력의 정도와 형량이 쟁점이 됐다. 검찰은 피고에게 책임능력이 있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반면 변호인단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사형을 피해야 한다
  • 中 신장자치구서 7.1 규모 강진…여진 40차례 발생
    中 신장자치구서 7.1 규모 강진…여진 40차례 발생
    인물·화제 2024.01.23 15:57:11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23일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부상자가 속출하며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날 윈난성에서도 대규모 산사태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실종됐지만 한파 때문에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9분경 서부 신장 아커쑤지구 우스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가옥 수십 채가 무너지면서 6명이 부상한 가운데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지진 응급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정확한 피해 상황 조사와 현장 수색 작업에 착수했다.
  • 韓 반도체도 '트럼프 리스크'…中공장 규제 유예 시험대
    韓 반도체도 '트럼프 리스크'…中공장 규제 유예 시험대
    인물·화제 2024.01.23 15:39:03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할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한 미국 정부의 규제 유예 조치가 다시 시험대에 설 것이라는 분석이 미국 내에서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 시간) 지난해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해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무기한 유예 조치를 내렸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대선에서 당선되면 이 같은 조치가 지속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진단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전기차 정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바이든 지우기’에 나설 것이라고 공언한 상황이다. 블룸
  • 바나나 농장 속 교묘하게 숨겨진 그곳의 '실체'…1000억 원 넘는 마약이 가득
    바나나 농장 속 교묘하게 숨겨진 그곳의 '실체'…1000억 원 넘는 마약이 가득
    인물·화제 2024.01.23 12:31:43
    남미에 위치한 에콰도르가 국가 비상사태 속 강력한 마약밀매·폭력단체 척결에 나선 가운데 에콰도르 국내에서 싯가 1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양의 마약이 한꺼번에 적발됐다. 에콰도르 군과 경찰은 중서부 로스리오스주 빈세스 지역에서 약 22t의 코카인을 발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에콰도르 군은 "150여명의 군 장병이 바나나 농장 아래 교묘하게 건설된 지하 창고에서 통제 대상 물질(마약)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관련 작전 수행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 일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현장
  • 韓 반도체도 '트럼프 리스크'…中공장 규제 유예 시험대
    韓 반도체도 '트럼프 리스크'…中공장 규제 유예 시험대
    인물·화제 2024.01.23 12:08:1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할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한 미국 정부의 규제 유예 조치가 다시 시험대에 설 것이라는 분석이 미국 내에서 제기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반도체 규제를 가까스로 회피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올해 11월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또 다시 ‘중국 사업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해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무기한 유예 조치를 내렸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 [단독]푸바오 4월초 중국행…30일 전 격리, 직관 두 달 남아
    [단독]푸바오 4월초 중국행…30일 전 격리, 직관 두 달 남아
    인물·화제 2024.01.23 11:21:59
    용인 에버랜드의 인기스타인 자이언트판다 ‘푸바오’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오는 4월 초 중국에 귀국할 예정인데 이보다 한 달 앞서 사전 격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푸바오를 보기 위한 ‘오픈런’까지 마다않는 방문객의 행렬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중국과 한국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푸바오는 오는 4월에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버랜드와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푸바오가 만 4세가 되는 올해 7월 20일 이전에 중국으로 가기 위한 일정 협의를 진행해왔다. 에버랜드는 이날 홈
  • “개뼈이길 바랐는데”…200년 된 오두막 바닥에서 나온 뼈 정체는
    “개뼈이길 바랐는데”…200년 된 오두막 바닥에서 나온 뼈 정체는
    인물·화제 2024.01.23 08:11:32
    영국의 30대 배관공이 200년이 넘은 오두막에서 작업을 하다가 욕실 바닥 아래에서 뼈 무더기를 발견한 사연이 알려졌다. 그가 최근 게재한 ‘뼈 무더기’ 틱톡 영상은 조회수 140만회를 넘기며 시선을 모았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배관공인 조나단 베츠(36)는 “욕실을 수리하기 위해 변기와 바닥재를 제거하다가 바닥이 심하게 썩은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는 휴가를 떠난 집주인에게 흙을 파내야 한다고 알린 뒤 작업을 재개했다. 이 과정에서 베츠는 치아가 있는 턱뼈를 비롯해 20여개에 달하는 뼈를 발견했다. 그는 “
  • 해리스 부통령 "후퇴하지 않을 것"…낙태권 쟁점화 나선 바이든 캠프
    해리스 부통령 "후퇴하지 않을 것"…낙태권 쟁점화 나선 바이든 캠프
    인물·화제 2024.01.23 06:57:25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본격적인 재선 레이스를 앞두고 여성의 낙태권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낙태 문제는 지난 2022년 11월 중간선거 당시 파괴력이 컸던 이슈로 바이든 캠프는 올해 대선에서도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백악관은 22일(현지시간) '로 대(對) 웨이드' 판결 51주년을 맞아 연방 정부 차원에서 피임 및 낙태약, 긴급 낙태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는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서 연방 정부는 무료 피임 기구에 대한 접근을 확대
  • 디샌티스도 경선 포기…트럼프 대세론 굳히나
    디샌티스도 경선 포기…트럼프 대세론 굳히나
    인물·화제 2024.01.22 17:47:00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항마’로 주목받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1일(현지 시간) 전격 사퇴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면서 뉴햄프셔주 경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대사의 양자 구도로 좁혀진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 경선에 참여하는 유권자의 다수가 트럼프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는 게 명확해졌다”며 공식 사퇴하고 트럼
  • 하프마라톤 완주 주윤발 “홍콩의 포레스트 검프 될 것”
    하프마라톤 완주 주윤발 “홍콩의 포레스트 검프 될 것”
    인물·화제 2024.01.22 17:25:10
    홍콩 톱스타 저우룬파(주윤발)가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두 번째 하프 마라톤에 도전해 2시간 26분 8초 기록으로 완주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저우룬파는 21일(현지 시간) 홍콩 침사추이에서 열린 홍콩마라톤에 출전해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이날 마라톤에는 7만 4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기록은 그가 지난해 11월 제1회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하프 마라톤에 처음 도전했을 당시 세웠던 2시간 27분 56초 기록보다 1분 이상 단축한 것이다. 저우룬파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많은 어르신이 나와 함께
  • "밤마다 손 물어 뜯어"…우크라 최전선에 나타난 뜻밖의 '복병' 뭐길래?
    "밤마다 손 물어 뜯어"…우크라 최전선에 나타난 뜻밖의 '복병' 뭐길래?
    인물·화제 2024.01.22 12:16:28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최전선의 군인들이 갖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인해 병사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CNN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쥐떼가 들끓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군인들이 소셜미디어에 ‘쥐떼’ 관련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쥐들이 침대, 배낭, 군복 주머니, 베갯잇 등을 휘젓고 다니는 모습이다. 러시아 박격포 안에서 포탄 대신 쥐가 쏟아져 나오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키라’라는 호출명을 쓰는
  • "데이트 하고 올게" 현지 여성 만난 남성 8명 시신으로…'데이팅 앱' 경고 발령된 이 나라, 무슨 일
    "데이트 하고 올게" 현지 여성 만난 남성 8명 시신으로…'데이팅 앱' 경고 발령된 이 나라, 무슨 일
    인물·화제 2024.01.22 08:14:48
    최근 콜롬비아 미국 대사관이 콜롬비아를 방문하는 미국인을 향해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 관련 경고를 하고 있다. 최근 두 달새 최소 미국인 8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들의 죽음이 데이팅 앱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20일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주콜롬비아 미국대사관은 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틴더, 범블 등과 같은 온라인 데이트 플랫폼을 통해 현지 여성들을 만나는 데 주의를 촉구하는 등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앞서 지난해 11~12월에 콜롬비아 2대 도시인 메데인에선 남성 관광객들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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