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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즈 감염’ 알고도 미성년자들과 성관계…30대 싱가포르男의 최후
    ‘에이즈 감염’ 알고도 미성년자들과 성관계…30대 싱가포르男의 최후
    인물·화제 2024.01.26 01:00:00
    후천성 면역결핍증(에이즈, HIV)에 걸린 사실을 숨긴 채 미성년자 3명과 성행위를 한 싱가포르 30대 남성에게 징역 21년6개월과 태형 8대가 선고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이날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자칭 종교 교사 A씨(35)에게 이와 같이 판결했다. A씨는 비디오 게임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년들에게 접근했다. 그는 2014년부터 소년들에게 중고 게임기나 게임 크레딧 등을 주면서 친분을 쌓은 뒤 성범죄를 저질렀다. 그의 범행은 지난해 9월 싱가포르 창이
  • "자식들 다 소용없다"…고양이·개에게 '38억' 상속한 中할머니 왜?
    "자식들 다 소용없다"…고양이·개에게 '38억' 상속한 中할머니 왜?
    인물·화제 2024.01.25 18:38:11
    중국의 한 할머니가 평소 자식들이 자신에게 연락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37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자신의 반려견과 반려묘에 남기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 매체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에 사는 할머니 류모 씨는 몇 년 전 세 자녀 앞으로 유산을 남기는 유언장을 작성했다. 하지만 최근 류씨는 자녀들이 평소 연락도 거의 안 하고 심지어 그가 아팠을 때 찾아오지 않는 등 소홀함을 보이자 마음을 바꿔 유언장을 고쳐 썼다. 류씨는 반려견과 반려묘만이 자신의 곁을 지켰다면서
  • 中노인, 연락 없는 자녀 대신 반려동물에 37억원 상속
    中노인, 연락 없는 자녀 대신 반려동물에 37억원 상속
    인물·화제 2024.01.25 15:30:35
    중국에서 한 여성이 2000만 위안(약 37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자신을 방치한 자녀 대신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남기기로 결정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 매체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상하이에 사는 류씨는 몇 년 전 세 자녀 앞으로 재산을 남기는 첫 유언장을 작성했지만 최근 내용을 이같이 수정했다. 그는 아플 때 자식들이 자신을 찾지도, 돌보지도 않았으며 평소에 거의 연락조차 없었다며 “내가 죽은 후 모든 재산은 내 곁을 지킨 반려견과 반려묘를 돌보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비아그라·콘돔' 딱 걸린 스님의 변명…"전립선 비대증 치료 때문에"
    '비아그라·콘돔' 딱 걸린 스님의 변명…"전립선 비대증 치료 때문에"
    인물·화제 2024.01.25 15:17:29
    태국에서 50대 승려가 마약과 성 관련 도구를 소지했다가 들통나 파문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마하 사라캄주 주민들은 타위 스님이 불교를 모독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 내용은 타위 스님이 공공연히 여성들과 즐기는가 하면 대마초를 피우고 성적 쾌락을 위한 기구까지 갖고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타위 스님 사원에서 마약과 대마초, 콘돔, 비아그라, 음경 확대 진공펌프 등을 찾아냈다. 또 타위 스님을 상대로 약물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 기부한다더니 ‘뒷돈 꿀꺽’한 유명 인플루언서…伊 ‘가짜 기부’ 막는 법까지 나온다
    기부한다더니 ‘뒷돈 꿀꺽’한 유명 인플루언서…伊 ‘가짜 기부’ 막는 법까지 나온다
    인물·화제 2024.01.25 07:47:55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3000만명에 달하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패션 인플루언서 키아라 페라니(36)가 ‘가짜 기부’ 논란 이후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메사제로는 24일(현지시간) 정부가 25일 내각회의에서 이른바 '페라니법'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법안은 기부와 관련된 제품은 목적과 수령인, 자선 단체에 기부되는 몫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했다.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부를 명목으로 상품을 홍보할 경우 기부금의 목적과 쓰이는 곳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것이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5
  • "소아성애 연상"…비판 쏟아지자 삭제된 'H&M 아동복 광고' 뭐길래?
    "소아성애 연상"…비판 쏟아지자 삭제된 'H&M 아동복 광고' 뭐길래?
    인물·화제 2024.01.25 02:30:00
    아동복 광고에 아역모델을 기용한 스웨덴의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소아성애가 연상된다’는 지적에 시달린 끝에 결국 광고를 삭제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L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H&M은 최근 두 어린 소녀가 등장하는 아동복 관련 호주판 온라인 광고를 삭제했다. H&M이 삭제한 기존 광고는 피나포어 드레스를 입은 단발머리의 두 소녀가 핑크색 벽과 의자가 놓인 교실에서 핑크색 가방을 메고 뒤돌아보는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광고 문구로 “H&M의 신학기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세요”란 글을 함께 적었다.
  • 15세에 이미 2m 넘었다…트럼프 막내 아들 폭풍 성장 '화제'
    15세에 이미 2m 넘었다…트럼프 막내 아들 폭풍 성장 '화제'
    인물·화제 2024.01.25 02:00:00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멜라니아 트럼프의 어머니 아말리야 크나브스의 장례식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베세스다(Bethesda-by-the sea) 성당에서 열린 가운데 당시 자리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가 화제가 됐다. 이날 장례식 자리에는 장인 빅토르 크나브스(79)와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뿐 아니라, 트럼프가 2명의 전처(前妻) 사이에서 낳은 아들 딸 배우자와 약혼녀가 모두 참석했다. 이 장례식에서 미국 언론의 가장 사로잡은 것은 트럼프와 멜라니아 사이에서 낳은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의 키였
  • “내 몸 만지는 관객 제지 안했다”…누드 연기자, 뉴욕현대미술관에 손배소
    “내 몸 만지는 관객 제지 안했다”…누드 연기자, 뉴욕현대미술관에 손배소
    인물·화제 2024.01.24 23:22:05
    한 누드 연기자가 과거 행위예술 전시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는 ‘성추행 관객’을 제대로 제지하지 않았다며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존 보나페데는 2010년 세르비아 출신 행위예술 작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전시에서 일하는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전날 뉴욕주 법원에 소송을 냈다. 보나페데에 따르면 남성 여러 명이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만졌으나 미술관이 ‘합당한 시정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아브라모치의 전시에서 나체로 75
  • '분노의 표심' 등에 업고…트럼프 '바이든 심판론' 불댕긴다
    '분노의 표심' 등에 업고…트럼프 '바이든 심판론' 불댕긴다
    인물·화제 2024.01.24 18:05:5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대선 공화당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머쥐면서 11월 대선 본선행 티켓 확보에 바짝 다가섰다. 당초 13명에 이르던 공화당 후보들이 줄줄이 중도 하차를 선언했으며 ‘트럼프 저격수’로 떠오르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마저 뉴햄프셔 패배로 사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경선 일정이 한참 남은 상황에서 중도·무당층 유권자들이 투표에 대거 참여한 뉴햄프셔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자 “트럼프의 자질 논란을 종식시킬 원투 펀치(월스트리트저널&mi
  • 뉴햄프셔 경선날 '낙태권' 꺼내든 바이든 "가장 큰 책임은 트럼프"
    뉴햄프셔 경선날 '낙태권' 꺼내든 바이든 "가장 큰 책임은 트럼프"
    인물·화제 2024.01.24 17:48:39
    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열린 23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낙태권 보호 행사에 참석해 “여성의 건강과 목숨이 위태롭다”며 “강간 피해 여성에게 출산을 강요하는 것은 분노스러운 일”이라고 규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점에 이러한 일정을 선택한 것은 이번 대선에서 낙태 문제를 쟁점화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임론을 부각시키기 위한 노림수로 읽힌다. 2022년 보수 대법관 중심의 미 연방 대법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파기한 후 미 전역에서 거센 반
  • WP "트럼프, 美 공화후보 사실상 확정"
    WP "트럼프, 美 공화후보 사실상 확정"
    인물·화제 2024.01.24 17:32:35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공화당 두 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대사의 바람을 잠재우고 다시 한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중도층의 표심이 두터운 뉴햄프셔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본선 경쟁력을 여실히 입증하면서 공화당의 경선은 사실상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통령도 이날 ‘비공식 경선’으로 치러진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7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CNN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치러진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개표가 92%
  • 헤일리 돌풍 잠재운 트럼프… 세 가지 관전포인트는 [뉴햄프셔 경선]
    헤일리 돌풍 잠재운 트럼프… 세 가지 관전포인트는 [뉴햄프셔 경선]
    인물·화제 2024.01.24 14:31:09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이른바 ‘헤일리 돌풍’을 완전히 잠재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뉴햄프셔 경선에서 84%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54.6%의 득표율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43.5%)를 크게 앞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1,2라운드로 아이오와 코커스-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정착된 1976년 이후 두 곳 경선에서 모두 승리한 첫 후보로 기록됐다.트럼프가 두 번의 경선에서 잇달아
  • 75년간 ‘폐업 0건’ 인앤아웃도 떠났다…美 오클랜드 범죄 공포 급증
    75년간 ‘폐업 0건’ 인앤아웃도 떠났다…美 오클랜드 범죄 공포 급증
    인물·화제 2024.01.24 10:27:25
    미국 최대 햄버거 체인인 인앤아웃이 처음으로 지점 폐쇄를 단행한다. 인앤아웃 창업 후 75년 간 지점 폐쇄는 처음 있는 일인데 폐쇄 사유가 범죄로 인한 치안 불안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인앤아웃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안전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반복적인 조치를 취했음에도 고객과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자동차 털이, 무장 강도, 재산 강탈 등의 피해를 입게 됐다”며 인앤아웃 오클랜드 지점을 영구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미 전역에 397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인앤아웃은 지금까지 지점을 한 곳도 페
  • "美대선 다자대결시 바이든에 더 불리…트럼프와 격차 두자릿수"
    "美대선 다자대결시 바이든에 더 불리…트럼프와 격차 두자릿수"
    인물·화제 2024.01.24 05:34:53
    미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지명될 것이 유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선 상대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더 벌리고 있다. 특히 ‘제 3지대 후보'들이 대선에 참여하는 다자 대결이 이뤄질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더 불리한 것으로 조사돼 민주당 선거 캠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하버드대 미국정치연구소(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가 지난 17~18일 등록 유권자 2,3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자 가상 대결 시 지지율은 각각 41%와 48%로 7% 포인
  • 고백 거절 당하자 짝사랑女 부모 살해한 10대…日법원 판결, 한국과 달랐다
    고백 거절 당하자 짝사랑女 부모 살해한 10대…日법원 판결, 한국과 달랐다
    인물·화제 2024.01.23 21:29:19
    일본 법원이 10대에게 사상 처음으로 사형 판결을 내려 시선이 집중됐다. 23일 아사히TV·후지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 지방 법원은 고후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부부를 살해하고 가스통 등을 이용해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엔도 유키(범행 당시 19세)에게 특정소년법을 적용해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에서는 엔도의 형사책임능력의 정도와 형량이 쟁점이 됐다. 검찰은 피고에게 책임능력이 있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반면 변호인단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사형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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