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올바른 편' 발언에…李 "공자 말씀으로 여겨" 확대해석 경계
청와대2026.01.0718:13:18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에 대해 “특정한 사안을 염두에 뒀다기보다 공자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일 갈등에 대해서는 섣부르게 중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픈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반응할 필요는 못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 정상 간의 대화라는 것은 사담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 할 이야기를 하는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공군, 고교생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 신설 ‘3월 시행’
통일·외교·안보
2026.01.08
06:23:00
공군이 부사관 충원율 감소 대응 방안으로 고교생 대상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를 신설한다. 동시에 진급 평가와 장기 복무 선발 제도 개선 등 부사관 획득·운용체계 개편을 통해 우수한 초급간부(하사·중사)의 장기 복무를 유도할 계획이다. 8일 공군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임관일 기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국내 고교 2~3학년 재학생(남자)을 대상으로 예비부사관후보생을 모집한다. 기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
북한은 지금
'삼흥'·'흰눈' 전자지갑…당국이 현금보다 선호하는 이유[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10.14
10:17:11
북한에서도 전자결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을 추적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서도 전자결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QR코드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삼흥 전자지갑, 흰눈 전자지갑, 앞날지갑, 만물상 전자 지불 프로그램, 강성, 나래 등 ‘전자지불체계’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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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1.06 22:15:19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일 미국이 건조를 승인한 원자력(핵) 추진 잠수함과 관련해 “한국에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한국에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 공급을 승인하되 건조는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위 실장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조선소) 잠수함 시설에 투자를 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며 “(미국 업체인) 제너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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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1.06 20:29:5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정 대표는 상황 파악을 위한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의 현장 급파 등 사고 대응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수습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이날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9명이 매몰되거나 부상했다. 이 가운데 2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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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1.06 18:52:51“장동혁은 꺼져라. 역사의 바퀴벌레. 내란 정당 해산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했지만 시민들의 거센 저항으로 당초 예정된 참배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장 대표는 “현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추모탑 앞에서 묵념만 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진정성을 갖고 마음이 전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 대표가 도착하기 전부터 5·18민주묘지 앞은 시민단체 회원을 포함한 시민들로 가득했다. 이들은 민주의문 앞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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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1.06 18:52:09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실물경기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내년 6·3 지방선거는 경제 해법을 제시하는 정당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민의힘과의 ‘범보수 연대’에 선을 그어온 이 대표는 “통합하는 당은 항상 지기 마련”이라며 ‘자강론’을 강조했다. 대형 외교 이벤트를 마무리한 뒤 내년도 예산안으로 시험대에 오른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천편일률적인 진영 논리에서 벗어난 점은 높게 본다”면서도 “민생 정책에서 큰 비전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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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1.06 18:51:28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민주노총 본부를 찾아 ‘정년 65세’ 연장에 대해 “이미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상당히 반영돼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노동조합은 이재명 정부의 가장 강력한 지지 세력이며 민주당의 영원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노동계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이재명 정부는 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노동자 작업중지권 확대와 교사의 정치 참여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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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5.11.06 18:50:08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6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 한미 관세 협상 결과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조항을 양해각서(MOU) 제1조에 넣었다”고 밝혔다. 투자 원리금 회수의 불확실성이 있는 사업은 애당초 착수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합의 결과물인 팩트시트(설명 자료)의 공개 시점에 대해 “이번 주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특히 ‘대미 투자금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중앙은행의 보유 자산과 외국환평형기금을 포함하면 연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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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1.06 18:06:28여야가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첨예하게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강조하며 ‘슈퍼예산안’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내년 예산안이 올해 추가경정예산과 비교하면 3.5% 느는 데 그치는 만큼 ‘균형 재정’에 가깝다는 주장도 펼쳤다. 반면 국민의힘은 “내로남불·보은성 예산을 대폭 삭감하겠다”며 여당에 맞섰다.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를 겨냥해 2000억 달러의 대미 투자 부담을 지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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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5.11.06 17:45:50이재명 대통령이 6일 관·군의 산불 진화 장비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산불 대응에 있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초기부터 전력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강원도를 방문해 관·군의 산불 진화 장비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동해안 산불 위험 지역을 시찰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관계기관에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강력한 산불 진압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하라고 거듭 지시해 왔다”며 “이번 방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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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2025.11.06 16:53:11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김현지 실장이 김병기 원내대표보다 위"라는 주 의원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감에서 민주당은 주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문제 삼았다. 앞서 주 의원은 “어제 내가 김현지 출석 문제를 거론하자 김병기 운영위원장은 내 발언 중간에 끼어들어 황급히 막았다”며 “국회 운영을 이런 식으로 해도 되나?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두 가지가 확실해졌다”며 “김현지가 김병기 원내대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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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5.11.06 16:28:16이재명 대통령이 6일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해 이날 진행 중인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언제든 출석할 수 있도록 경내(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 실장은 애초 이날 이 대통령의 강원도 산불대책 점검 일정을 수행하려 했으나 이 대통령의 지시에 맞춰 현장에 가지 않은 채 용산 대통령실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국회를 존중하는 취지에서 이 같은 지시를 내린 것”이라며 “국회에서 (김 실장의 증인 채택을) 결정할 경우 상임위에 나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여야가 합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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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외교·안보 2025.11.06 16:24:56대한항공(003490)이 우리 군의 아음속 무인표적기를 국산화한다. 대한항공은 6일 방위사업청이 공모한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 9월까지 ‘다목적훈련지원정용 조종·통제 콘솔 등 4종’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연구개발비는 약 230억 원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으로 아음속 무인표적기 기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해 현재 우리 해군이 다목적훈련지원정에서 운용하는 해외 구매 표적기를 대체한다. 국산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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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5.11.06 16:01:25[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김현지 국회 출석 가능하도록 경내 대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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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5.11.06 15:59:53[속보] 李대통령, 울산 매몰 사고 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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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25.11.06 15:54:19이재명 대통령이 6일 울산 매몰 사고에 대해 보고 받고 “사고 수습, 특히 인명 구조에 장비,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구조 인력의 2차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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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외교·안보 2025.11.06 15:51:17북한이 최근 미국 정부의 잇따른 대북제재 조치에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 것”이라고 반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대화 재개 의지에 ‘전략적 인내’로 맞불을 놓은 셈이지만, 북미 정상 간 대화를 염두에 두고 ‘톤 조절’을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은철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부상은 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속내를 다시금 확인한데 맞게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냈다. 김 부상은 “미국의 악의적 본성이 또다시 여과 없이 드러났다”며 “새 미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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