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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정통망법 중대 우려" 새해 벽두부터 외교갈등 번지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2026.01.0109:28:13
미국 국무부가 한국 국무회의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중대 우려"를 표명하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 도출로 일단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한미 통상 갈등이 새해 벽두부터 다시 비화할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미국이 한국의 정책 주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틀 연속 韓 정통망법 저격한 美 미 국무부는 31일(현지 시간) 정통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국 언론의 질문에 "미국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반 온라인 플
글로벌 왓
AI가 일자리 뺏는다…세일즈포스 "4000명 해고"[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9.03 17:09:10
미국 챗GPT와 중국 딥시크가 촉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보 검색, 고객 상담 업무를 AI가 대체하면서 점차 실직자가 늘고 고용시장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미 고객관리 설루션 기업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고객 지원 부문에서 4000개 일자리를 줄였다고 밝
글로벌 인사이트
트럼프·물가·부채… 日 ‘사나에노믹스’, 출발부터 험로[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마켓 2025.10.08 08:00:00
이달 중순 차기 일본 총리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유민주당 신임 총재가 출발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와 맞닥뜨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장 이달 말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문제를 놓고 담판에 나서야 한다. 또 인플레이션과 국가 채무 문제를 악화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주창하는 확장적 재정 정책, 이른바 ‘사나에노믹스’를 안착시키는 정책 수
  • "왜 남자만 군대 가냐, 여자도 보내자" 투표했지만…유권자 84%가 반대한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01 12:22:01
    유럽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립국 스위스에서도 병역 확대 논의가 이뤄졌지만, 여성에게까지 의무 복무를 적용하자는 안건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으로 부결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유권자의 84%는 이날 마감된 국민투표에서 남성에게만 적용되던 징병제를 여성에게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시민 복무 이니셔티브’에 반대표를 던졌다. 해당 제안은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군대·민방위대·기타 형태의 국가 복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여성은 자발적으로만 참여할 수
  • 日 정부, 외국인 부동산 소유 "국적등록 의무화" 추진
    국제일반 2025.12.01 12:05:45
    일본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 실태를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부동산 취득 시 국적 제출 의무를 확대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지난달 4일 외국인 토지 취득 실태 파악과 제도 검토를 관계부처에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부처 협의를 거쳐 2027회계연도 중 DB 운용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보 등록 대상은 아파트 등 일반 부동산 등기부터 산림, 농지, 국경 도서와 방위 시설 주변 등 중요 토지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이번 통합 DB 도입을 계기로
  •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해싯 “트럼프가 지명하면 기꺼이 봉사할 것”
    정치·사회 2025.12.01 11:22:19
    케빈 해싯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데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지명한다면 기꺼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30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주 몇몇 이야기가 유출됐고 그걸 보면서 정말 기뻤던 점은 무엇보다 대통령이 훌륭한 후보자를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들 중 누구든 현 상황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으로 보도된 이후 미 국
  • "증권거래세 0.05%P 올리고 대주주 꼼수 감액 배당막는다"
    경제·마켓 2025.12.01 10:27:37
    내년부터 증권거래세율이 0.15%에서 0.2%로 0.05%포인트 오른다. 또 상장사 대주주의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차관회의·국무회의를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2026년부터 증권거래세 탄력세율을 일부 환원해 △코스피 0.05%(농어촌특별세 0.15%는 유지) △코스닥·K-OTC 0.20% 등을 적용한다. 현행 0%, 0.15% 수준에서 각각 0.05%포인트
  • 400년 만에 경매장 나타난 거장의 '명작'…낙찰가 무려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01 10:23:31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플랑드르 출신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실종된 작품이 400년 만에 경매장에 나타났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30일(현지 시간) 루벤스의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105.5×72.5cm)가 프랑스 베르사유의 오스나 경매장에서 수수료를 포함해 300만 유로(약 50억 원)에 낙찰됐다. 이 작품은 루벤스가 1613년 그린 것으로, 이후 행방이 묘연했다가 지난해 9월 파리 6구에 있는 한 저택의 매각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19세기 프랑스 아카데미 화가 윌리암 부그로의 후손들이 상속
  • 美 블랙프라이데이 저가만 흥행…中 제조업은 8개월째 위축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01 08:32: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 연준, 3년반 만에 양적긴축 종료…'에브리싱 랠리' 다시 오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2년 6월 시작한 양적긴축(QT·대차대조표 축소)을 3년 6개월 만인 12월 1일(현지 시간)부로 종료합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고점 우려 등 악재에 억눌렸던 투자심리가 양적긴축 종료에 따른 유동성 공급으로 크게 개선돼 연말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12월 금리 인하
  • [속보]금감원, 내달까지 해외투자자보호 실태점검 실시
    경제·마켓 2025.12.01 08:20:46
    [속보]금감원, 내달까지 증권사 대상으로 해외투자자보호 실태점검
  • [트럼프 스톡커] 美소녀들 '블프 폭풍 쇼핑', 소비 회복 맞는가
    정치·사회 2025.12.01 08:13:00
    미국 최대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쇼핑 매출이 예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말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일부 주식 투자자들은 미국 소비 심리 회복에 힘입어 이른바 ‘산타 랠리(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주가 지수가 상승하는 현상)’가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일시적으로 소비가 늘어난 것은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로 미뤄둔 여행 수요가 다시 증가한 효과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 유통 업체들이 더 정교한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 트럼프 "우크라 종전 타결, 좋은 가능성 있다"
    정치·사회 2025.12.01 07:50: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 타결과 관련해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우크라이나는 몇 가지 까다로운 작은 문제들이 있다"며 우크라이나 정부 내 부패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마이애미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우크라이나 측은 약 4시간에 걸친 협상을 진행
  • 10년 동안 가계 빚은 10% 넘게 증가…민간 소비는 줄어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마켓 2025.12.01 07:19:5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가계부채 심화: 2014~2024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3.8%포인트 늘어 중국·홍콩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을 기록했다. 부채 비율이 10%포인트 이상 급증
  • "비염인 줄 알고 그냥 살았는데"…35년 만에 코에서 나온 '이것' 뭐길래?
    인물·화제 2025.12.01 06:39:00
    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이 평생 코가 막혀 입으로만 숨을 쉬어온 이유가 코 속에 들어간 테이프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칸델라 레이바울드(35)는 태어난 이후 줄곧 오른쪽 콧구멍이 거의 통하지 않는 상태로 살아왔다. 그는 숨이 잘 들어오지 않는 코를 평생 감당해 왔고 성장하면서 운동할 때나 잠을 잘 때마다 입으로 숨을 쉬는 방식에 익숙해졌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10만 50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건강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그는 오랜 시간 자신에게 비염이나 구
  • "이제 제철인데 속살 '텅' 비상"…'굴 최대 90% 폐사' 초유의 사태에 日 '패닉'
    인물·화제 2025.12.01 06:35:11
    일본 서부 세토내해 일대에서 양식 굴이 대량 폐사하는 사태가 이어지며 현지 어민과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굴 생산량의 80%를 책임지는 히로시마·효고·오카야마 등 주요 산지에서 폐사율이 평년의 두 배 이상인 60~90%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효고현에서 47년째 양식장을 운영 중인 한 어민은 “굴이 전부 입이 벌어져 있고 대부분 죽었다”며 “이런 대량 폐사는 처음 본다”고 아사히 신문에 토로했다. 일부 살아남은 굴도 크기가 작거나 색이 변색되고, 수분이 많아지는 등 출하가 어려
  • "전 세계 단 0.3%만 겪는 희귀 기형"…'자궁 2개' 가진 여성들 '화제'
    인물·화제 2025.12.01 01:30:00
    영국에서 태어날 때부터 자궁을 두 개 가진 여성이 겪어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과 미러 등에 따르면 영국 서리 출신 모델 애니 샬럿(26)은 16세 때 피임용 미레나 시술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중복 자궁 진단을 받았다. 여성 약 0.3%만 겪는 희귀 기형이다. 애니는 사춘기 시절부터 한 달에 두 번 생리가 이어지고 통증과 불편이 심해 피임약을 복용해야 했다. 그는 “진단 직후 충격이 컸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여성들과 신체적 고민을 나누며 질환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대통령에 사면 요청…국가 통합 명분
    정치·사회 2025.11.30 22:51:10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을 둘러싼 부패 혐의와 관련해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다. 3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실은 헤르조그 대통령에게 사면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세금 우대 입법 등을 원하는 사업가들에게 샴페인, 시가, 보석 등 시가 20만 달러 안팎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카타르에서 6500만 달러에 달하는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재판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스라엘을 방
  • “스위스 ‘슈퍼 리치’ 50% 상속세 도입 부결 가능성”
    정치·사회 2025.11.30 22:06:57
    스위스에서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50%의 상속세를 부과하자는 제안이 국민투표에서 큰 표 차이로 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정부는 30일(현지 시간) 치러진 국민투표의 초기 추산치를 통해 전체 유권자의 약 82.4%가 상속세 강화 안건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스위스 좌파 청년조직이 발의한 것으로 기후 대응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개인이 상속·증여하는 5000만 스위스프랑(약 914억 원) 이상의 자산에 50%의 연방 세금을 부과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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