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산업  >  기업

[시그널] 카카오 투자 2년만에 ‘키즈폰’ 업체 키위플러스 매각

이더블유케이, 카카오·서상원 대표 지분 64% 인수
거래액 총 380억원

  • 조윤희 기자
  • 2020-02-05 18:28:42
  • 기업
[시그널] 카카오 투자 2년만에 ‘키즈폰’ 업체 키위플러스 매각
카카오키즈폰
카카오(035720)가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제조업체 키위플러스를 매각한다. 카카오는 사물인터넷(IoT) 사업 강화를 위해 회사에 2018년 투자했지만 2년 만에 처분을 결정했다.

이더블유케이(258610)는 카카오와 서상원 키위플러스 대표가 보유한 지분 64.14%를 인수한다고 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380억원이다. 이더블유케이는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더블유케이는 이날 계약금 65억원을 치르고, 오는 3월 중 잔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키위플러스는 KT와 LG전자 등을 거친 서상원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카카오키즈폰 ’과 ‘카카오키즈워치’ 등을 개발해 제조하고 있다. 카카오는 2018년 사물인터넷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한 바 있다.
/조윤희기자 choyh@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