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소기업 전용 환위험관리 지원 서비스 개시된다

중소·중견기업들의 체계적인 환위험 관리와 지원을 위한 ‘K-sure 환위험관리지원센터(www.ksure.or.kr/fx/main.jsp)’가 문을 연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8일부터 환위험관리지원센터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엔화 및 유로화 약세와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정보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환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 관리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보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매일 오전 전날의 환율 동향과 당일 환율 전망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매달 초에는 환율과 관련한 대내외 이슈와 주요 관계기관의 월간 환율전망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다. 또 휴대전화로 환율 동향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환위험관리의 애로사항이나 문의사항에 대한 전문가와의 무료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