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타이완 ASE그룹] 한국 현지법인 공식 출범

이날 사업 출범식에는 국내 전자·반도체업계 인사 및 산자부 등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고 타이완에서는 최고경영자를 비롯,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제이슨 창 회장은 연설을 통해 『무선통신과 자동차용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에 전문화되어 있는 모토로라 코리아의 인수를 계기로 PC용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에 전문화되어 있는 그룹이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세계 반도체업계에서 ASE그룹의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ASE그룹은 지난 84년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이슨 창 회장이 설립, 15년만에 반도체 IC 패키징사업 분야에서 세계 2위의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다. 최인철기자MICHE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